예견됐던 일이지.


인질범들은 복구키 100% 다 줬을 거라고 본다.

복구키 다 받아도 복구 과정에서 결국 100% 다 될리는 없다고들 예견했는데, 현실이 됨.


그 데이터 중에 js html css jpg 등의 정적 파일이야 백업 없어도 빠른 시일 내에 재생하면 되지만,

DB가 포함되었다면 뭐 사실상 그 업체는 복구 실패지.


이거 민사로 가도 내 생각엔 과실비율이 나야나가 많아야 30% 안 넘을 거 같고.

잘하면 나야나의 과실비율 10% or 0% 나올 거 같은데.


그리고 과실비율 높게 나와도 탈탈 털어서 13억 다 써버렸는데, 뭐 보상 받을 길 사실상 제로.


이번 일이 계기가 되든 아니든, 어차피 영세한 호스팅 업체는 결국 다 사라질 거라고 보고, 사라져야 함.


클라우드만 썼더라도 최소한 망분리된 백업은 자동으로 확보되는데, 싸구려 찾다가 회사 문닫는 거지.


뭐랄까 왠지 샘통이다 이런 기분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