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 곳의 직장 경험이 있는데,
세 달 가량 인턴 한 곳은 제약회사, 졸업 후 취업한 곳은 카드회사, 때려치고 지금은 개발하고 있지만.
이게 제일 좋은 직업같아.
일단 진입 장벽이 낮아서 취직도 꽤 수월하고, 좆같으면 관둬도 다른 직장 구하기도 편함.
열심히한만큼 보상 받기도 수월하고... 실력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비교적 노력한만큼 오르는 편이자나
뭐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에 비할바는 아니긴 하지만...
딱히 할거없고 성격이 히키스러운 애들은 그냥 개발자하는것도 꽤 괜찮은 일같은데...
내 동생도 문과충이라 개발 하라고 꼬드기고 있는데 말이야.
그냥 개발자 좋은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프갤이란 곳 와서 보니 땔깜이라고 하길래 적어봄...
혹시 몇시에 퇴근 하시나요?
저녁은 드시죠? 컴퓨터 사양은 좋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ㄷㄷ
가끔 야근 하긴 하지만 이전 회사들에 비하면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