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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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편집]현정(추자현 분)과 현아(전세현 분)는 우애가 남다른 자매 사이로 언니인 현정은 현아를 마치 자신의 딸인양 아낀다. 배우를 꿈꾸는 현아는 홍 감독이라 불리는 남자에게 잘 보여 배역을 따내려 애를 쓰는데 현정은 그런 현아가 걱정 될 뿐이다. 어느 날 현아와 홍 감독은 백숙을 먹으러 시골 외진 곳까지 여행을 오는데 현아는 감독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섹시한 의상을 착용한 상태였고 지나가던 다방 레지는 눈에 띄는 현아를 마음에 들지 않아 한다. 현정은 걱정을 하며 수시로 현아에게 전화를 하는데 한참만에 현아가 전화를 받자 화를 내고 이에 현아 역시 짜증을 내며 전화를 끊는다. 현아와 홍 감독은 곧 백숙집에 도착했는데 겉으로는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며 핸드폰도 터지지 않아 집 밖으로 나가야지만 전화를 할 수 있는 외진 곳이었다. 현아는 방금 전 언니에게 짜증을 낸 것이 못내 미안했던지 친구와 지나가던 길에 백숙을 먹으러 들렸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그리고 이것은 언니가 들은 동생의 마지막 음성이 되었다.

현아가 메세지를 보내러 나간 사이 백숙집 주인인 판곤(문성근 분)은 허리를 다쳤다며 홍 감독에게 창고의 사료 옮기는 일을 좀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동네에서는 판곤이 노모를 모시고 혼자 사는 착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의 진짜 모습은 변태 성욕자이자 악랄한 사이코패스였다. 판곤은 홍 감독을 창고로 유인해서는 본색을 드러내며 목을 졸라 무참히 살해한다. 언니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돌아오다가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한 현아는 기겁하며 도망가지만 결국 붙잡혀서 우리에 감금 당한다. 애초에 판곤은 남자인 홍 감독은 죽여버리고 여자인 현아는 감금하여 성노예로 만들 작정이었던 것이다.

이때부터 나오는 살인이나 고문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잔인하니 정신건강을 염려한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여주인공과 홍감독을 무참히 살해한다"


누가 범인 문성근 사진을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올려서 검색해본 영화입니다.


잔인한 스릴러 안 좋아해서 보고싶지 않은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