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을 표현하는데는 수학이 경제적이고, 또 다른 상황을 표현하는데는 언어가 경제적인 것이지.


그걸 가까운 친족관계에서 계승을 이야기하다 보니 수학위주 언어학위주가 존재하는 것일 뿐.


솔까말 암산으로 무한급수 풀고 있는 폰노이만이 이상한 새끼지 그게 제정신이냐?


다만, 폰노이만은 자신이 겪는 모든 문제들을 무한급수 레벨에서 생각해보려는 어떤 길이 닦여 있었던 것 뿐인거지.


1+1 == 2 라거나 1/2 + 1/4 ... == 1 이라는게 유용한 문제도 있거든.


누가 옳다고 말하면 반례 수십가지는 들어줄 수 있으면서 확률적으로 니 말이 좀 맞긴 하네.


이렇게 되는게 정상이다.


그게 안되면서 지는 해본것도 없으면서 이게 맞나보다 저게 맞나보다 하고 따라가는게 이상한거지.


물론 지가 좁밥이라면 걍 좀 잘하는 애들 말 믿고 따라가는게 지름길인 경우도 있다.


( 어차피 나중엔 전부 다 확률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