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치의 차이가 발생하면 그 차이만큼의 공백을 메꿔줄 매개체가 필요해진다니까,,, 그 매개체의 단위가 처음에는 물건, 그 다음에는 금, 그 다음에는 은 등등 여러가지였다가 현대 사회에 와서는 10원, 1달러 등 화폐로 변환된거라고
또르르르(14.46)2017-07-04 01:26
니가 지금 말한것 중에 희귀품 말곤 살 것이 없는데 너 금싸래기 수집하냐? 난 그런거 수집할 필요 못느끼거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6
그니까 대체 넌 어떤걸 사모을건데?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7
돈은 무언가를 살때만 쓰는 게 아니고, 좀 더 궁극적인 본질은 교환으로서의 역할이다
또르르르(14.46)2017-07-04 01:28
아니, 그러니까 의식주가 자급자족 되는데 뭘 교환할거냐고 그러니까 뭘 살꺼냐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9
의식주가 자급자족되면 사람이 더 이상 아무것도 안 해도 되냐? 내가 유럽여행을 갈 수도 있는거고 피아노를 사서 칠 수도 있는거고 아이폰을 가지고 싶을 수도 있는거지. 아이폰은 공짜로 만들어지냐? 인풋을 투입시켜야 아웃풋이 나올거 아냐. 근데 그 인풋이 희소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할건데? 예를 들어서 다른 나라에서 아이폰을 1000000000억개를 만들어서 재료가 부족하면, 그럼 부족한 재료를 니가 말한 '신기술'을 이용해 다른 물질에서 뽑아내야겠지? 근데 그게 아무런 손실 없이 이루어질 수 있냐고. 아무런 손실 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니 말이 맞다
또르르르(14.46)2017-07-04 01:34
피아노도 아이폰도 프린팅하고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받으면 되는데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5
똥 10에서 아이폰 재료 10을 뽑아낼 수 있는거면, 돈이 필요없는 것 맞다. 하지만 정말 아무런 손실 없이 물질간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느냐? 원리적으로 그것이 가능한 일이냐? 를 생각해보았을 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니가 말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이건 자명한거니까
또르르르(14.46)2017-07-04 01:35
프린팅은 무에서 아이폰을 만들어내나보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35
그재료가 규소랑 탄소면 되는데 뭘 살거냐고 비행기 만들어 유럽가도 되는데, 나라를 여행할 권리를 산다?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6
공기를 투입하면 아이폰 하나 뚝딱해서 만들어주는 신기술을 말하는거면 인정한다
또르르르(14.46)2017-07-04 01:36
땅파면 나온다니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6
지금 이야기한 배경근거가 땅파고 나무 베어서 만드는거잖아.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6
차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 수 있다니깐. 똑같은 재료로.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6
그리고 모든 물질 간에 서로서로 리사이클링이 가능하다는 전제 역시 필요하겠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36
열전도도나 강성이 구리와 철의 몇 십 몇 백배 되는게 탄소 섬유라니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7
그게 지표중에 많은 성분 순위권이라니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7
열 / 전기 전도도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7
아니 나는 지금 니가 화폐의 개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설명해주는거. 화폐는 뭘 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가치의 차이 때문에 사용된다고. 그리고 그 가치의 차이는 희소성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거고, 희소성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줄 과학기술이 아니라면 결국 화폐를 없애지 못한다는 말이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37
아니 내가 말하잖아.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8
아이폰이든 피아노든 자동차든 비행기든 저 재료로 다 만들어진다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8
아니ㅋㅋ 진짜 답답하네. 내 포인트는 이거야 - 물질간의 상호교환이 아무런 대가 없이 일어날 수 있느냐? . 여기에 전기를 투입해야 된다면 그것도 이미 인풋이 들어가는 거니까 투입되는 전기 만큼의 가치가 아웃풋에 추가되어야 하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38
그럼 그 프린터는 공기를 에너지원 삼아서 가동되는거야? 그 전기도 재료로 만들어서 씀?
또르르르(14.46)2017-07-04 01:39
태양열 발전이 향후 50년이후 최대 에너지원이 될거라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9
전기는 태양광이 있잖앙ㅅ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39
좀 기술 포인트들은 알고 넘어가. 20세기 중반 이야기 하지 말구.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9
답답해 돌아버리겠다.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9
지금 태양광 효율이 점점 좋아지는중.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39
아까부터 한 이야길 지금 첨부터 다시해야 되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39
땅파면 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희소성 개념이랑 동떨어진 문제지. 그럼 땅 다 파고 거기에 있는거 다 고갈되면 어떡할건데? 니가 바라는 그런 미래상은 물질간 아무 손실없이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거야
또르르르(14.46)2017-07-04 01:40
재활용하는 기술이 있죠.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40
얌마 지표중에 최대 광물들이야. 알루미늄 티타늄만 해도 4번째 5번째로 많은거라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0
알루미늄은 실제로 재횔용비율 엄청~ 높아유.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40
그게 흔하지 않았던건 전기분해를 발견하기 전이었고 가공기술이 발전하지 못해서였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1
보크사이트를 제련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고.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41
지금 알루미늄 생산 비용은 거의 전부 전기비용이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1
아이답답해. >_<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2
그리고, 탄소가 무궁무진한게 현재 반도체산업에서 규소 대체용으로 쓰일 몇 안되는 재료중 하나이기도함.(그리핀)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44
반도체도 그렇고 철, 구리보다 몇십배 ~ 백배 가량 특성이 좋아서 사실 탄소가 8할은 쩜쪄먹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5
그럼 희소성이 많이 사라지겠네. 새로운 사실 알려줘서 고맙다ㅎㅎ 그럼 뭐 거의 연금술 수준 아니야? 똥 100으로 황금 100을 만들어낸다고?
또르르르(14.46)2017-07-04 01:45
유리나 디스플레이, 고전적 반도체 접근에 규소가 사용되는 수준일꺼란거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5
아니 내가 언제 황금만든댔어 꼴통아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6
그게 자기 만족 이상의 가치를 갖기 힘들다는거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6
내 주장은 이럼 > 100개의 물질1로 100개의 물질2 를 아무런 손실없이 만들어낼 수 있다. 전기는 태양광에서 얻으면 됨 이 성립한다는겨?
또르르르(14.46)2017-07-04 01:46
과거에야 연성 전성 에서 그나마 쓰임새가 있었지 칩들 다리로 썼잖아 전기적 특성이 좋으니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6
아니야 바보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6
회전율 좋은 재료로 생활에 필요한건 거의 다 만들 수 있다는거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7
금이 필요한 이유가 자기만족 밖에 없는데 연금술이 거기서 왜 나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7
내가 생각하기에 화폐가 사라지려면, 똥에서 책상을 만들고, 오줌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그런 수준의 변환인데
또르르르(14.46)2017-07-04 01:47
뭐. 그래도 당분간은 '돈'이란 개념 자체는 사라지진 않을거 같긴함.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47
내가 안한 말 자꾸 만들지 말구. 내가 한 말 똑바로 알아들어 ㅡㅡ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7
얌마 공업용 다이아몬드도 탄소로 만들구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8
그거 악세서리로 걸치고 있는거 좋아하는 이상한 인간들 말곤 필요가 없잖.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8
그럼 그 회전율 좋은 재료를 이용한 특정 물품만 가치가 없어지겠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면 모든 물질이 그런 회전율 좋은 상태가 되는 것 아니면 희소성 개념이 여전히 존재해서 가치의 차이가 발생하고, 가치의 매개체인 화폐(혹은 다른 형태더라도)는 존재할 수 밖에 없음
또르르르(14.46)2017-07-04 01:48
똥에서 책상 나오지 그게 식물인데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8
아니 그러니까 뭘 살꺼냐고 꼴통아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9
되도 않은 관념 늘어놓네 참을성 한계까지 똥고집이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49
종합하면 위내용이 되겠네
또르르르(14.46)2017-07-04 01:49
뭘 살거냐니;; 그럼 유럽여행은 공짜로 가냐?
또르르르(14.46)2017-07-04 01:49
법적인 제제 때문에도 그렇고, 금융업이나 실생활에 이미 너무 많이 스며든 개념이라 빨리 사라지진 않을거 같음.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49
회전율 좋은 금속으로 비행기 만들어서, 오줌에서 석유를 만들어내서 날아가냐?
또르르르(14.46)2017-07-04 01:50
아니 그러니까 너는 ~~할 수 밖에 없음. 이라고 주장하는데,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0
난 아닌근거를 밝혔고 정작 넌 뭘 돈주고 살지도 말을 못하잖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0
거기에 어쨌든 인풋이 들어갈거 아냐;; 오케이 석유도 태양광으로 대체한다 치자
또르르르(14.46)2017-07-04 01:50
태양열 에너지로 배터리 충전해서 날아가지 바보야 오줌은 니 뇌내 망상이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0
물론 핵융합으론 가능한 이야기다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0
돈 주고 그 프린터가 물건 뽑아낼 떄 쓰는 원재료를 사겠지; 재활용률이 100프로가 아니라면
또르르르(14.46)2017-07-04 01:51
이 씨.. 완전 문돌이 쉬키네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1
내용물의 설계가 얼마나 잘되었냐에 따라 가치나 희소성의 정도는 있겠졍.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51
얌마 프린터 재료에 흙이랑 나무만 있음 된다고 몇 번 말해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1
첨부터 말했다.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1
이 좌식아. 내 글을 안읽냐. 이게 무슨 대화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1
원재료가 100이면, 넌 결국 아무리 많아봤자 100의 아웃풋 밖에 못 내는데, 10억으로 만들어서 10억의 자유자재로 변환가능한 원재료를 사겠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52
아이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2
그럼 흙이랑 나무를 엄청나게 긁어모으겟지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으니까. 그러다 보면 결국 흙이든 나무든 한정된 지구 공간에서 사람은 넘쳐나는데 욕망이 넘쳐나니 흙과 나무가 희소성을 가진 자원이 되겟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52
나노입자 기술이되면, 지금의 강화 알루미늄과 동일한 기계적 특성을 갖는 알루미늄을 만드는데도 훨 적은 재료가 들어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2
내부가 허니셀 처럼 텅텅 빈 골격이 된다는거야. 사실 강도가 더 상승하지. 자중이 주니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3
그런 개념이 아닌데..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53
재료도 얼마 안들어. 땅파면 나와. 바보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3
그 땅이란게 해저 땅이어도 되고 얼마든지 캐 올릴 수 있어. 누구든. 누구든 인공섬 만들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4
하늘 위에 집 띄울 수 있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4
확실한건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는것.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54
그게 0프로의 손실율로 물질 변환이 가능하면 리사이클링 속에서도 자원이 줄어들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손실이 있으면 계속해서 손실될거 아니냐;; 그러다가 1-손실율 만큼 나눈 값이 지구 전체 자원이 될텐데, 그때는 흙과 나무의 전체양이 줄어들어서 결국 사람새키들이 자원이 줄어든 양보다 더 줄어든 것이 아니면 희소성이 더욱 올라간다는 얘기
또르르르(14.46)2017-07-04 01:54
아이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4
얌마 기계랑 물리나 좀 공부하고 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5
재교공학도 좀 공부하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5
핵기술도 아니고, 왠만허면 질량이 손실되는 경우는 많지 않죠.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1:55
넌 식물이 자라나는게 어떤조건인지, 미생물이 유기물을 어떻게 분해하는지 좀 공부해라. 어느정도 가속할 수 있을지 감은 잡아야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5
내가 200억 인구 정도는 커버 할꺼라고 이야길 했어. 어느정도 계산된 수치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6
난 밤늦게까지 답답함을 참으며 설명했으므로 나의 계몽적 의무를 다 했다고 본다. 그럼 이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59
ㅎㅎㅎ 너네 말이 맞는것 같다.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인류가 10^1000000 명이 된다고 가정했을때 지구 하나만큼의 자원이 다 쪼개지면서 결국 희소성이 발생해서 어쩌구저쩌구... 하면 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이지 못하고 너무 추상적으로만 생각한 것 같네
또르르르(14.46)2017-07-04 02:01
ㅎㅎ 나도 자야되는데ㅠㅜ 계몽은 안된것 같다ㅎㅎ 계몽될 정도의 과학지식이 없어ㅋㅋㅋ
또르르르(14.46)2017-07-04 02:02
그래도 돈 자체는 꽤 오랫동안 존재할 거 같은게, 생산기술이 좋아져서 생산비용이 0에 수렴한다고 할지라도 설계기술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 전 돈에 대해 그리 극단적으로 바라보진 않음.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2:04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이 존재하는 이상, 당분간은 어떠한 형태로든 돈이란 개념 자체는 사라지지 않을거 같다는 것.
ㅇㅜㅇ(alstjr7375)2017-07-04 02:12
아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물질적인 것만이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님. 소설, 교과서, 뉴스, 패션 등등 컨텐츠 부분은 계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낸다. 뭐 이런 부분에서 광고 이런걸로 돈 번다고 하는데 그건 현재 시각이고, 너네 말대로 그때 되면 광고로 팔아먹을 수 있는 것들은 찍어내면 되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들은 일절 마케팅을 안하게 될 것임. 결론은 비물질적인 콘텐츠들은 여전히 가치를 지님 > 돈을 주고 삼
또르르르(14.46)2017-07-04 02:12
Codesafer님 논리는 근거없는 가정등에 기반하고 있네요. 과학적 지식은 있을지 몰라도 애초에 인간은 ~하다, 할 것이다. 라고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자신의 인생에서 경험적으로 알게 된 부분적인 인간의 특성을 확대해석, 왜곡, 단정하고 있어요. 특이점이 와서 노동이 필요없어지고 화폐가 사라진다고 쳐도 인간은 목적의식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죠.
익명(180.224)2017-07-04 05:06
그리고 노동은 왜 신성한가요? 그 신성성은 도대체 누가 부여했나요? 신이? ㅋㅋㅋㅋ 자본주의, 공산주의 양진영 모두가 노동자를 억압하기 위해 아주 편하게 사용했던, 또 현재까지 애용하는 구절 ㅋㅋ
익명(180.224)2017-07-04 05:20
어리석은 자와 입씨름하지 않겠다
mozzart(mozzart)2017-07-04 08:57
근거를 대도 근거가 없다는 니가 근거가 없는거지
mozzart(mozzart)2017-07-04 08:59
위에 내가 댄 근거들 하나 하나 세 보고 역사적으로 반박해 보고 근거가 없다고 떠들어
mozzart(mozzart)2017-07-04 08:59
답글
미래는 취업보다는 치안 문제가 더 심각해질거임. 이상한 단체들도 생겨날거고 테러리즘이란 게 힘들 때만 생겨나는 건 아닌지라, 일본의 옴진리교가 대표적임.
익명(223.39)2017-07-04 00:03
답글
특이점의 특이점을 넘어서 인간의 창조물이 인간보다 뛰어난 즐길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 역시 환영할 일이지
인간의 궁극적 형태는 먹고 놀고 마시고 즐기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돼지인데, 왠만하면 건전한 행복을 추구하는 게 롱런으로 봤을 때의 행복총합이 크다고 생각되니 결국 건전한 행복만을 추구하는 돼지가 데스티네이션
ㅅㅂ 결론이 왜이래;;
또르르르(14.46)2017-07-04 00:03
답글
노동의 신성함을 모르시는 말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04
답글
레이 커즈와일의 말처럼 빠르게 2045 부근에 그게 도래한다면 30년 정도만 더 고통받으면 그렇게 될 수 있겠지만 ... 만약 그렇지 못하고 그 중간 단계만 보고 죽게 된다면, 로봇이 사과 하나 가격인데 사과 살 돈 벌기도 힘든 시대를 살 수도 ...
슬피우는문과(kkw200)2017-07-04 00:06
답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은 종의 유지에 쓸모없어지면 자발적으로 자원회수 명령이 ( 자살 ) 내려지는 존재임. ( 암세포 제외 )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06
답글
컨셉질 하려니까 제가 봐도 헛소리가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슬피우는문과(kkw200)2017-07-04 00:06
답글
은퇴하고 일 쉬면 급속히 늙어버리는 사람들 못봄? 대개 다 그래. 근데 젊은 나이에 사실상 학습의 필요도 못느끼고 은퇴를 강요받게 되는 어린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자기 안에 쌓으며 살 수 있겠나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07
답글
신흥종교라도 생겨서 가치추구할 꺼리라도 만들지 않으면 대개, 자원 회수 명령과 생존 욕구 사이에서 돌아버릴듯.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07
답글
그 노동을 물질적인 곳이 아닌 여흥거리를 위해 쓸수도 잇는거 아닌가?
필요가 무조건적으로 충족되면 피아노에 내 온 열정을 쏟아부울 수도 있고, 컴퓨터에 대한 것도 열정이 있으면 공부를 하면 되는거고
사실 노동이 신성하다기 보다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관계를 맺고 능력에 대한 자부감과 책임감 등등 이런 노동으로 인해 생성되는 부산물들이 더 인류에게 중요한 것이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0:10
답글
내가 아는 인간은 그렇게 지적 유희속에서 건전함을 유지하는 존재가 아닐세. 테러리스트에게 무한한 자원이 공급된다고 생각 해보면됨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12
답글
현대사회에서는 자본주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사람들을 움직이는 동기가 대다수 돈이라고 보면 되는데, 위의 시대가 도래하면 사실상 자본주의는 붕괴된다고 봄
그렇다면 돈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그 미래 사회 시스템에서 중요하게 떠오를텐데, 명예나 뭐 무언가가 될수잇겟지 현재로서는 상상하긴 힘듬
또르르르(14.46)2017-07-04 00:15
답글
테러리스트는 전체 인류에 비해서 개미 대가리만큼도 안되는 수임
대다수 인간은 능력,자율,관계 에서 행복을 얻음
따라서 일, 놀이, 사랑이 자본주의에서는 가장 중시되는 것임
테러리스트 얘기는 보편적 인간에 대한 예라고 보기 힘듬
또르르르(14.46)2017-07-04 00:17
답글
내 생각에 자본주의가 붕괴될 일은 없음. 닥터스트레인지 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않는 이상은 말임. 정확히는 다른 차원에서 끌고오는거지만, 자본주의에 다른체제를 쓰까서 운영할 거 같은데? 이건 잘 모르니까 일단 붕괴된다고 치고
익명(223.39)2017-07-04 00:19
답글
테러리스트는 개미대가리만큼의 숫자지만 그들의 역량은 커지겠지
익명(223.39)2017-07-04 00:19
답글
내가 아는 보편적인 인간은 게으르고 나태하고 먹고 놀고 즐기는 것을 좋아함과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 중시되는 가치를 획득하기 위해 현재의 소비를 줄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가진 종류임
어쨌든 얘기를 계속해서, 필요를 무조건적으로 충족하게되면 지금처럼 돈이 아닌 다른 가치를 위해 인간은 달려감
부족한 내 머리로 그 후보는 명예나, 예술,
또르르르(14.46)2017-07-04 00:21
답글
그 반대의 가치를 위해 달리는 인간들도 많아질거야 인간은 항상 동전의 양면과 같은 존재였어, 누군가는 지키고 누군가는 파괴하지 이들은 항상 보존됨. 20세기에는 나치였고 지금은 isis지만 아직 21세기가 지나지 않았으니 모를일이지
익명(223.39)2017-07-04 00:25
답글
ㅇㅇ// 말콤 글래드웰의 사유와 흡사하네. 거기에 대해서 부정하진 않지만, 핀트가 엇나간 것 같음.
또르르르(14.46)2017-07-04 00:28
답글
사실 나는 중간에 끼어든 입장이라 핀트가 엇 나갈 수 밖에, 이 이상 하는 건 무의미할듯. 굳나잇
익명(223.39)2017-07-04 00:29
답글
ㅋㅋ 또르르르 는 생각이 예쁜데 비현실적으로 낭만주의야. 개연성확보를 위한 장치가 부족해.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0
답글
사회가 급격히 변해감에 따라 보편적 인간의 성질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가 지금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임. 나는 인간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편이고 그 발전방향은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물론 급격히 변함에 따라 증가되는 테러리즘의 위협은 고려사항이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ㅇㅇ말도 종합적으로 다시 생각해봐야할일
또르르르(14.46)2017-07-04 00:30
답글
우리의 최근 역사를 봐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0
답글
주입식교육이 가고 되도 않은 인성교육 전인교육 부르짓더니, 주입식교육을 받은 세대가 인성교육 전인교육이 제대로 되던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1
답글
체벌금지등 여러가지 폭력에 대한 방어장치를 통해 소수의 교사가 가지던 권력, 즉 교권은 상실되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2
답글
지적유희를 예로 들긴 했찌만, 예술, 영화, 음악, 혹은 심지어 마약까지도 나는 좋다고 생각함. 평생 이렇게 살아서 죽을때까지 100의 행복을 얻는다고 가정하고 지금 당장 내가 마약을 하고 중독에 빠져서 1년간 폐인처럼 마약만 하고 살다가 죽는 삶이라도, 죽을때까지 100이상의 행복을 얻는다면 나는 마약을 맞고 빌빌대며 죽을것같아
또르르르(14.46)2017-07-04 00:32
답글
학교가 난리통이 되었지? 애들은 공교육으로 부터 빠져나와 사교육으로 경쟁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엔 존경할 사람이 없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2
답글
그나마 그네들을 학교나 학원에 붙들어 매 놓은건 입시, 취업, 생존 문제였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3
답글
자, 생존을 위해 교육을 받던 사람들이 그 다음세대를 위해 뭘 가르칠 수 있겠나? 없어.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3
답글
밥상머리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부분의 이전 세대 사람들은 이후 세대 사람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4
답글
그 상황에서 고삐풀린 망아지들이 학교 밖으로 쏟아져 나오겠지. 요즘 일진? 10년 뒤에는 애교로 보일껄?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4
답글
나는 인간은 본질적으로는 생존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유기체로 보는데, 생존이 충족된 이상 허무함밖에 안 남음. 그럼 이왕 허무한 거 utility 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된 종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유틸리티가 더 높은 쪽을 선택함. 나는 비현실적 낭만주의가 아니라 이렇듯 철저한 유물론자&행복을 추구하는 돼지임. 위에서 제시한 낙관적인 전망은, 뭐 내가 겪은 사실을 바탕으로 확률적으로 가장 높을 것 같은 전망이야
또르르르(14.46)2017-07-04 00:34
답글
어떤 사실적 역사적 근거도 없이 너의 믿음을 주장하는 것 같은데?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5
답글
대체 어느사회가 니가 말하는 것 처럼 이상적인 낭만속에 지속되었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36
답글
codesaf. 가 말하는 걸 들어보면 현대 사회는 뭐 거의 절망의 골짜기 수준인데 그건 그렇게 수식을 해주니까 생기는 잘못된 관념이고. 혹은 우리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체에서는 부정적인 정보만이 넘쳐나기 때문에 생긴 편향된 시각 같은데. 확답할 순 없지만...
또르르르(14.46)2017-07-04 00:41
답글
ㅋㅋ 온고이지신 이라고 했는데, 근대 현대 사회를 통털어,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이 노동으로부터 가치가 이동하면서 어떤 사회문제가 생겼는지 델타를 구해보란거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2
답글
언론에선 사회면에서 온통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쏟아내지? 좋은 이야기 좋은 기사가 얼마나 되던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2
답글
역설적으로 그런 사회속에서도 자라나는 정상적인 인간도 있다는 사실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얻을 수 잇는거 아닌가?
또르르르(14.46)2017-07-04 00:43
답글
미담은 멀리 못가는데 흉담은 지구를 몇 바퀴 도는 세상이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3
답글
내가 볼 땐, 미꾸라지가 한 마리라도 물을 흐리는데, 미꾸라지가 늘어날것 같으니 암담하다는거지. 물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이 있겠지. 의를 위해 죽어가겠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3
답글
그럼 다시 돌아가서, 기계가 기계를 찍어내는 세상에서, 특이점이 온 시점에서 이미 기계는 인간을 초월하게 됨. 기계가 기계를 디자인해서 만들어내는 시점이 오면, 인간의 폭력성을 기계가 찍어누르게끔 해둬도 될일 아닌가. 인간의 테러위협이나 잔인함을 진보된 기술로 잘라내버리면 되는거 아냐?
또르르르(14.46)2017-07-04 00:46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7
답글
야... 생각은 하고 살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7
답글
그건 누가 제어하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7
답글
이 주장이 낭만적이거나,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할 참이라면, 특이점에 대한 우리의 모든 대화는 무로 돌리는거로 하자ㅋ
또르르르(14.46)2017-07-04 00:48
답글
뭐지? 아무런 개연성 없이 낭만을 늘어놓더니 니 이야기가 근거가 희박하다고 내 이야기를 다 무로 돌리는건가 ㅋㅋ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8
답글
뭐, 역학관계라던가 개연성에 대해서 생각을 안하냐? ㅋㅋ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49
답글
애초에 기계가 자기자신보다 더 나은 기계를 디자인해서 뽑아낸다는 발상자체가 비현실적이란 거지. 거기에 조금 더 비현실적인 것에 대해서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한다면 나도 할말이 없다는 말임
또르르르(14.46)2017-07-04 00:52
답글
이미 시작되었는데 뭔 소리. 3d printer 가 3d printer 뽑는거 몰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3
답글
딱히 증명할 생각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고, 증명할 능력도 없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value-driven 인데 현재는 그 value가 돈이고, 특이점이 와서 필요가 무조건적으로 얻어진다면 그 value는 돈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옮겨갈텐데 그 무언가가 적어도 급진적으로 이 세상을 디스토피아로 만들어버릴 것 같지 않다 는게 내 얘기야
또르르르(14.46)2017-07-04 00:54
답글
전기적특성, 강성 모두 뛰어난게 탄소섬유고, 탄소결정은 흑연이나 나무로 부터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데다, 실리콘이니 유리니 하는거 다 규소잖아. 반도체건 디스플레이건 광도파로건 뭐건 말야. 그것만으로도 거의 모든 제품을 만들 수 있음. 나노입자 프린팅이 가능해지는 순간 게임 끝이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4
답글
토양에서, 나무에서 모든 기계적 자원을 다 얻을 수 있는데 딱히 별도의 금속자원이 필요한 여지가 별로 있지도 않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5
답글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게 소위 특이점에 대한 것 아니었어? 기계가 기계를 뽑아내는 건 지금도 당연히 가능한데 우리가 얘기하는 건 자기자신보다 뛰어난 것들을 스스로 알아서 디자인해서 산출해내는 그런 종류의 토픽 아니었어?
또르르르(14.46)2017-07-04 00:55
답글
기본적으로 기계가 기계를 만든다에 동의 안하면 일단 문돌이인걸로.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6
답글
아니, 인류를 노동에서 해방시킬 정도의 기계면 되는데 뭘 멀리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6
답글
그럼 얘기를 다시 해야지 물질의 공급만 무조건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또르르르(14.46)2017-07-04 00:56
답글
집짓고 옷만들고 농사지으면 끝이잖.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6
답글
아무 것도 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 세상인데 인류가 노동으로 부터 해방되는거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7
답글
그럼 예를 들어서 정부가 모든 사람들한테 3D프린터를 1대씩 지급했다고 가정하고, 1년간 적당량의 자원을 무조건적으로 준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자.... 라고 해봐도 자본주의가 붕괴하진 않는데ㅋㅋㅋ 생각 다시 해야겟는데?
또르르르(14.46)2017-07-04 00:58
답글
너 혼자 무슨 비약과 무슨 상상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난 충분히 100년내에 구현 가능한 상상을 한건데?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8
답글
아자씨... 나무베고 땅파서 프린터가 프린터를 만드는 세상이 오면 1개 국가가 1대만 있어도 순식간에 사람들이 쓰고 남을 만큼 생겨
codesafer(codesafer)2017-07-04 00:59
답글
그 로봇이 디자인만 다운받으면 똑같은 재료로 자가용도 만든다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00
답글
요즘 집 짓는 프린터 한 대가 하루에 집 1층은 올리거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01
답글
그런 시대라면 자본주의의 붕괴는 너무 멀리 나간 것 같고.... 그렇다고 해도, 인류는 우선 생존은 달성했으니까 살아있는 동안 효용을 높이기 위해서 value-driven이 될 수 밖에 없고 근데 자본주의가 붕괴하지 않으면 돈에 대한 가치 역시 크게 안흔들리는데
또르르르(14.46)2017-07-04 01:01
답글
집짓는 로봇을 출력하는 프린터가 로봇을 프린팅하고 그 로봇들이 또 로봇을 프린팅하고 이건 지수 수준으로 발생한단 말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01
답글
돈으로 뭘 사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01
답글
ㅋㅋㅋㅋ미안 그럼 내가 너무 상상했나봐, 그럼 그 정도 수준의 기술발전이라면 너의 말에도 동의한다. 가치체계가 싹 엎어지는 그런 대 사건은 아니니까 어떤 우려든 가능하다고 봄.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했던 게 아니라서 유의미한 대화를 이어나가기엔 미안하네ㅎㅎ
또르르르(14.46)2017-07-04 01:03
답글
생각 좀 하고 살자 = _ = 그 무렵 되면 돈으로 고양이 사겠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03
답글
돈으로 사는 게 물질적인 것만 있는게 아니자나, 예를 들어서 파리에 가서 처먹는 스파게티랑 집에서 3d 프린터로 뽑아낸 스파게티랑 처먹어봐야 물질적으로 똑같을지라도 사람이 받아들이는 감정이 다르니 돈이 소비가 됨. 이런 지엽적인 예제가 아니라, 이 예의 일반화된 버전으로 생각해보면 뭐 물질만이 전부가 아니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08
답글
그럼 사람이 사람이 만들어내는것들만 돈주고 사는 세상이 온다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09
답글
그 무렵되도 돈으로 고양이를 사겠지. 자원이 무한정 있는건 아니니까
또르르르(14.46)2017-07-04 01:09
답글
3d 프린터로 뽑지 않고 로봇이 사람과 똑같은 과정으로 만들 수 있는데도?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09
답글
지금 아무런 인풋 없이 아웃풋 나오는 프린터로 주제가 바뀐거야?
또르르르(14.46)2017-07-04 01:10
답글
인류가 어느정도 증폭될지 모르지만, 배설한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한다든지, 연료나 식량을 만들어내는 미생물은 이미 200억 인구의 수요를 채울 정도는 준비될거임. ( 100년 이내에 )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1
답글
니가 현대 기술을 전혀 모르니까 이야기가 안되는거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1
답글
식량 로봇, 연료 로봇에 해당하는 미생물 로봇도 합성해 내는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1
답글
사람이 피자 빚는거 흉내내는 정도나, 조리 하는 로봇 정도야 저정도 기술이면 껌이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2
답글
내가 현대 기술을 모르긴 한데, 안되는 건 안 되는거지. 배설한 유기물로 황금을 만들어내냐? 모든 물질 간에 상호변환 가능한 그런 기술이 가능하다고 하는거면 너 말에 완전 동의함.
또르르르(14.46)2017-07-04 01:13
답글
이미 미생물 유전자 합성은 성공했고, 효모를 이용해서 잘라진 DNA 가닥을 이어 붙여 신종 미생물을 만들어 낸다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3
답글
황금이 필요없는 세상인데 황금이 왜 필요함.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4
답글
금보다 전기적 특성이 좋은게 탄소인데 황금을 왜?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4
답글
인풋 없이 아웃풋이 나온다 => 희소자원 이라는 개념의 소멸을 의미함. 따라서 물질적으로 무제한적으로 리사이클링 가능하다 라는 전제 없이는 너말에는 동의못하겠는데
또르르르(14.46)2017-07-04 01:14
답글
내가 말한 두가지 자원, 탄소와 규소 이걸로 거의 게임 셋인데 이 두가지가 지표상에 제일 흔한 순위에 드는 자원들이라구.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5
답글
아니 전기적 특성을 신경 쓰는 게 아니라, 경제적 가치는 희소성에서 나오는데 그 물질에 대한 과학기술이 희소성을 없애버릴만큼 변환이 자유자재로운 거면 니가 한 말이 가능하다는 거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15
답글
특정 자원에 대한 희소성을 없애버릴 만큼 기술이 발전하지 않는다면, 가치의 척도인 돈이 필요없어지는 일은 없다 이말이야
또르르르(14.46)2017-07-04 01:16
답글
희소성 + 유용성이지 가치야. 바보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6
답글
단지 희소하다고 만족을 갖는건 예술품만큼이나,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품목이 아니라 유희적인 품목이 되는거라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7
답글
그리고 나는 비록 현대 기술에 이해가 부족하지만, 원리적으로 아무런 손실 없이 모든 물질 사이에서의 상호변환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또르르르(14.46)2017-07-04 01:17
답글
희소성 + 유용성 은 황금에 대해서만 해당하는 말이고
또르르르(14.46)2017-07-04 01:17
답글
화폐가 사실상 희소성만을 가진 거고, 그 유용성은 사람이 부여한 것이지. 따라서 희소성만 존재하면 인간은 그에 대해 유용성을 부여할 수 있다
또르르르(14.46)2017-07-04 01:18
답글
화폐가 물질적으로 유용성을 가지고 있나? 러프하게 말하면 그냥 색종이야
또르르르(14.46)2017-07-04 01:18
답글
지표에 있던 무기물이, 식물의 씨앗이 흡수해서 유기물로 자라나고 홀랑 태워져 무기물이 된다면 그건 그냥 태양빛 에너지의 흡수 만큼이 열과 빛 에너지로 환원되는 것 뿐이야. 사람이 무한 성장하냐? 전기 에너지 얻고 땡이지. 결국 똥으로 나오는것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다시 유기물로 전환할 충분한 등가교환이 된 상태란거지.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9
답글
그러니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9
답글
돈이 가치가 없어진다니깐.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19
답글
누군가는 희귀품을 수집하겠지. 희귀품은 희귀품이어야 하거든. 지들끼리 인간노예를 주고 받든 알바는 아니고, 차든 비행기든 이런것들은 재화가 될 수 없다는거야.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0
답글
아효 답답해. ㅋㅋ 미안. 좀 많이 답답하다.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2
답글
돈이 가치가 없어진다는 말은, 희소성의 개념이 인류에게 더 이상 적용되지 않을 때라니깐. 예를 들어서 똑같은 양의 똥을 똑같은 양의 황금으로 손실 없이 바꿀 수 있을 때야말로 돈이 가치가 사라지는 때임. 똥 100을 투입해서 황금 90을 얻을 수 있다면 그때는 돈의 가치가 아직 존재한다는거지. 왜냐면 황금이 똥에 비해 희소성이 높으니까, 그 희소성을 측정할 매개로 화폐든 다른 도구든 어쨋든 우리가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 관념이 역할을 할 것이라는거지
또르르르(14.46)2017-07-04 01:23
답글
아니 그러니까,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4
답글
니가 희귀 보석같은 쓰잘데기 없는 악세서리들 말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4
답글
대체 무엇을 돈주고 살건데?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4
답글
똥 90에 나머지 똥 10만큼의 가치를 가지는 무언가를 건네줘야 황금 90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데 반대하진 않겠지. 그렇다면 똥10을 그대로 주는게 과거 물물교환에서 주로 일어나던 것이고, 무언가 똥10만큼 가치의 매개체를 주는게 현대사회지. 그 매개체가 돈이고
또르르르(14.46)2017-07-04 01:25
답글
사람이 만든것 보다 더 내 체질에 잘 맞는 어떤 로봇이 만든 음식 말구 그냥 콜레스테롤이 어떻든 사람이 만든거? 그런걸 사겠다고?
codesafer(codesafer)2017-07-04 01:25
답글
4차 혁명과 특이점은 다른 거니까여
졸자(fkdlcb7)2017-07-03 23:33
답글
특이점이 와도 별수 없겠지. 어차피 AI나 machine 은 인간의 co-processor 정도로 쓰일텐데.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36
답글
난 AI 의 발달이 가져올 문명을 그냥 항구 독에 물이차는 정도로 인지함.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37
답글
배의 바닥은 물에 잠기겠지. 이를테면 바둑이니 자율주행 같은거.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38
답글
인간의 지식과 경험은 AI의 바다 위로 자연히 떠오를 것임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38
답글
ㄴ그 물이차는게 태풍불고 번개치고 난리부루스 치는거 아님?
익명(58.236)2017-07-03 23:39
답글
공돌이든 문돌이든 난놈은 그위에서 날아다닐테고 아닌 애들은 얼른 배가 띄워지길 기다리는 형국이겠지.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41
답글
흐음..... 그 정도로 끝날지두 모르겠지만 님이 생각하는 바닥하구 일반인이 생각하는 바닥하구 기준이 아주 다를거 같아요... 절대다수의 일반인은 자본시장에서 퇴출되겠죠
졸자(fkdlcb7)2017-07-03 23:41
답글
난 그것보다 노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인류의 따분함에서 비롯될 잔인함과 소비성이 더 걱정일세.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42
답글
마녀사냥이 중세 노동으로 부터 해방된 인간들의 따분함에서 부터 시작된 장난이라는 글도 있잖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43
답글
노동으로부터 해방되면 일반적으로 문화가 번창하지 않나
또르르르(14.46)2017-07-03 23:45
답글
토양과 나무로 부터 각각 규소( 투명체 )와, 탄소섬유( 흑체 )을 얻어 현생 인류가 필요한 모든 기계를 프린팅하는 프린터가 나오고, 태양열로 발전하면서 그 프린터가 프린터를 찍고, 프린터가 기계를 찍고, 그리하여 노동으로 부터 순식간에 해방되면 그때부터 먹는걱정이 사라지고, 필요는 대가 없이 충족되고 가치는 고갈된 지옥으로 변할지도 : )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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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대다수 인류가 그 해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좀 비관적이에요
졸자(fkdlcb7)2017-07-0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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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건 하나가 터지면 순식간에 된다니깐.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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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가격이 지금의 사과 하나 가격도 안되게 됨.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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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 필요로하는
codesafer(codesafer)2017-07-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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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에서 해방되고 물질을 대가 없이 취득하게 된다고 해도 모든 가치가 사라질것 같진않은데
생물적으로 우리는 번식을 하도록 궁극적으로 유도되고, 거기서 파생되는 무수히 많은 가치가 과거에 존재했고, 사라지고, 현재에 존재하고 있고, 또 미래에 생길것임이 틀림없음
또르르르(14.46)2017-07-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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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 개인의 번식보다는 종의 번식
번식보다는 생존해나감 이라는 개념이 더 낫겟다
또르르르(14.46)2017-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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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낙관적으로만 보지 않아... 배부름이 사람을 얼마나 병신으로 만드는지 잘 알고 있는지라.
아니 가치의 차이가 발생하면 그 차이만큼의 공백을 메꿔줄 매개체가 필요해진다니까,,, 그 매개체의 단위가 처음에는 물건, 그 다음에는 금, 그 다음에는 은 등등 여러가지였다가 현대 사회에 와서는 10원, 1달러 등 화폐로 변환된거라고
니가 지금 말한것 중에 희귀품 말곤 살 것이 없는데 너 금싸래기 수집하냐? 난 그런거 수집할 필요 못느끼거든?
그니까 대체 넌 어떤걸 사모을건데?
돈은 무언가를 살때만 쓰는 게 아니고, 좀 더 궁극적인 본질은 교환으로서의 역할이다
아니, 그러니까 의식주가 자급자족 되는데 뭘 교환할거냐고 그러니까 뭘 살꺼냐고
의식주가 자급자족되면 사람이 더 이상 아무것도 안 해도 되냐? 내가 유럽여행을 갈 수도 있는거고 피아노를 사서 칠 수도 있는거고 아이폰을 가지고 싶을 수도 있는거지. 아이폰은 공짜로 만들어지냐? 인풋을 투입시켜야 아웃풋이 나올거 아냐. 근데 그 인풋이 희소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할건데? 예를 들어서 다른 나라에서 아이폰을 1000000000억개를 만들어서 재료가 부족하면, 그럼 부족한 재료를 니가 말한 '신기술'을 이용해 다른 물질에서 뽑아내야겠지? 근데 그게 아무런 손실 없이 이루어질 수 있냐고. 아무런 손실 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니 말이 맞다
피아노도 아이폰도 프린팅하고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받으면 되는데
똥 10에서 아이폰 재료 10을 뽑아낼 수 있는거면, 돈이 필요없는 것 맞다. 하지만 정말 아무런 손실 없이 물질간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느냐? 원리적으로 그것이 가능한 일이냐? 를 생각해보았을 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니가 말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이건 자명한거니까
프린팅은 무에서 아이폰을 만들어내나보지?
그재료가 규소랑 탄소면 되는데 뭘 살거냐고 비행기 만들어 유럽가도 되는데, 나라를 여행할 권리를 산다?
공기를 투입하면 아이폰 하나 뚝딱해서 만들어주는 신기술을 말하는거면 인정한다
땅파면 나온다니깐.
지금 이야기한 배경근거가 땅파고 나무 베어서 만드는거잖아.
차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 수 있다니깐. 똑같은 재료로.
그리고 모든 물질 간에 서로서로 리사이클링이 가능하다는 전제 역시 필요하겠지
열전도도나 강성이 구리와 철의 몇 십 몇 백배 되는게 탄소 섬유라니깐
그게 지표중에 많은 성분 순위권이라니깐.
열 / 전기 전도도
아니 나는 지금 니가 화폐의 개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설명해주는거. 화폐는 뭘 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가치의 차이 때문에 사용된다고. 그리고 그 가치의 차이는 희소성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거고, 희소성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줄 과학기술이 아니라면 결국 화폐를 없애지 못한다는 말이지
아니 내가 말하잖아.
아이폰이든 피아노든 자동차든 비행기든 저 재료로 다 만들어진다고
아니ㅋㅋ 진짜 답답하네. 내 포인트는 이거야 - 물질간의 상호교환이 아무런 대가 없이 일어날 수 있느냐? . 여기에 전기를 투입해야 된다면 그것도 이미 인풋이 들어가는 거니까 투입되는 전기 만큼의 가치가 아웃풋에 추가되어야 하지
그럼 그 프린터는 공기를 에너지원 삼아서 가동되는거야? 그 전기도 재료로 만들어서 씀?
태양열 발전이 향후 50년이후 최대 에너지원이 될거라고
전기는 태양광이 있잖앙ㅅ
좀 기술 포인트들은 알고 넘어가. 20세기 중반 이야기 하지 말구.
답답해 돌아버리겠다.
지금 태양광 효율이 점점 좋아지는중.
아까부터 한 이야길 지금 첨부터 다시해야 되냐.
땅파면 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희소성 개념이랑 동떨어진 문제지. 그럼 땅 다 파고 거기에 있는거 다 고갈되면 어떡할건데? 니가 바라는 그런 미래상은 물질간 아무 손실없이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거야
재활용하는 기술이 있죠.
얌마 지표중에 최대 광물들이야. 알루미늄 티타늄만 해도 4번째 5번째로 많은거라고
알루미늄은 실제로 재횔용비율 엄청~ 높아유.
그게 흔하지 않았던건 전기분해를 발견하기 전이었고 가공기술이 발전하지 못해서였지.
보크사이트를 제련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고.
지금 알루미늄 생산 비용은 거의 전부 전기비용이야.
아이답답해. >_<
그리고, 탄소가 무궁무진한게 현재 반도체산업에서 규소 대체용으로 쓰일 몇 안되는 재료중 하나이기도함.(그리핀)
반도체도 그렇고 철, 구리보다 몇십배 ~ 백배 가량 특성이 좋아서 사실 탄소가 8할은 쩜쪄먹음
그럼 희소성이 많이 사라지겠네. 새로운 사실 알려줘서 고맙다ㅎㅎ 그럼 뭐 거의 연금술 수준 아니야? 똥 100으로 황금 100을 만들어낸다고?
유리나 디스플레이, 고전적 반도체 접근에 규소가 사용되는 수준일꺼란거지.
아니 내가 언제 황금만든댔어 꼴통아
그게 자기 만족 이상의 가치를 갖기 힘들다는거지.
내 주장은 이럼 > 100개의 물질1로 100개의 물질2 를 아무런 손실없이 만들어낼 수 있다. 전기는 태양광에서 얻으면 됨 이 성립한다는겨?
과거에야 연성 전성 에서 그나마 쓰임새가 있었지 칩들 다리로 썼잖아 전기적 특성이 좋으니
아니야 바보야
회전율 좋은 재료로 생활에 필요한건 거의 다 만들 수 있다는거지.
금이 필요한 이유가 자기만족 밖에 없는데 연금술이 거기서 왜 나와
내가 생각하기에 화폐가 사라지려면, 똥에서 책상을 만들고, 오줌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그런 수준의 변환인데
뭐. 그래도 당분간은 '돈'이란 개념 자체는 사라지진 않을거 같긴함.
내가 안한 말 자꾸 만들지 말구. 내가 한 말 똑바로 알아들어 ㅡㅡ
얌마 공업용 다이아몬드도 탄소로 만들구
그거 악세서리로 걸치고 있는거 좋아하는 이상한 인간들 말곤 필요가 없잖.
그럼 그 회전율 좋은 재료를 이용한 특정 물품만 가치가 없어지겠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면 모든 물질이 그런 회전율 좋은 상태가 되는 것 아니면 희소성 개념이 여전히 존재해서 가치의 차이가 발생하고, 가치의 매개체인 화폐(혹은 다른 형태더라도)는 존재할 수 밖에 없음
똥에서 책상 나오지 그게 식물인데
아니 그러니까 뭘 살꺼냐고 꼴통아
되도 않은 관념 늘어놓네 참을성 한계까지 똥고집이냐
종합하면 위내용이 되겠네
뭘 살거냐니;; 그럼 유럽여행은 공짜로 가냐?
법적인 제제 때문에도 그렇고, 금융업이나 실생활에 이미 너무 많이 스며든 개념이라 빨리 사라지진 않을거 같음.
회전율 좋은 금속으로 비행기 만들어서, 오줌에서 석유를 만들어내서 날아가냐?
아니 그러니까 너는 ~~할 수 밖에 없음. 이라고 주장하는데,
난 아닌근거를 밝혔고 정작 넌 뭘 돈주고 살지도 말을 못하잖
거기에 어쨌든 인풋이 들어갈거 아냐;; 오케이 석유도 태양광으로 대체한다 치자
태양열 에너지로 배터리 충전해서 날아가지 바보야 오줌은 니 뇌내 망상이고
물론 핵융합으론 가능한 이야기다만
돈 주고 그 프린터가 물건 뽑아낼 떄 쓰는 원재료를 사겠지; 재활용률이 100프로가 아니라면
이 씨.. 완전 문돌이 쉬키네
내용물의 설계가 얼마나 잘되었냐에 따라 가치나 희소성의 정도는 있겠졍.
얌마 프린터 재료에 흙이랑 나무만 있음 된다고 몇 번 말해
첨부터 말했다.
이 좌식아. 내 글을 안읽냐. 이게 무슨 대화냐
원재료가 100이면, 넌 결국 아무리 많아봤자 100의 아웃풋 밖에 못 내는데, 10억으로 만들어서 10억의 자유자재로 변환가능한 원재료를 사겠지;;
아이쿠...
그럼 흙이랑 나무를 엄청나게 긁어모으겟지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으니까. 그러다 보면 결국 흙이든 나무든 한정된 지구 공간에서 사람은 넘쳐나는데 욕망이 넘쳐나니 흙과 나무가 희소성을 가진 자원이 되겟지
나노입자 기술이되면, 지금의 강화 알루미늄과 동일한 기계적 특성을 갖는 알루미늄을 만드는데도 훨 적은 재료가 들어
내부가 허니셀 처럼 텅텅 빈 골격이 된다는거야. 사실 강도가 더 상승하지. 자중이 주니까.
그런 개념이 아닌데..
재료도 얼마 안들어. 땅파면 나와. 바보야.
그 땅이란게 해저 땅이어도 되고 얼마든지 캐 올릴 수 있어. 누구든. 누구든 인공섬 만들든
하늘 위에 집 띄울 수 있고
확실한건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는것.
그게 0프로의 손실율로 물질 변환이 가능하면 리사이클링 속에서도 자원이 줄어들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손실이 있으면 계속해서 손실될거 아니냐;; 그러다가 1-손실율 만큼 나눈 값이 지구 전체 자원이 될텐데, 그때는 흙과 나무의 전체양이 줄어들어서 결국 사람새키들이 자원이 줄어든 양보다 더 줄어든 것이 아니면 희소성이 더욱 올라간다는 얘기
아이쿠.
얌마 기계랑 물리나 좀 공부하고 와.
재교공학도 좀 공부하고
핵기술도 아니고, 왠만허면 질량이 손실되는 경우는 많지 않죠.
넌 식물이 자라나는게 어떤조건인지, 미생물이 유기물을 어떻게 분해하는지 좀 공부해라. 어느정도 가속할 수 있을지 감은 잡아야지.
내가 200억 인구 정도는 커버 할꺼라고 이야길 했어. 어느정도 계산된 수치야.
난 밤늦게까지 답답함을 참으며 설명했으므로 나의 계몽적 의무를 다 했다고 본다. 그럼 이만.
ㅎㅎㅎ 너네 말이 맞는것 같다.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인류가 10^1000000 명이 된다고 가정했을때 지구 하나만큼의 자원이 다 쪼개지면서 결국 희소성이 발생해서 어쩌구저쩌구... 하면 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이지 못하고 너무 추상적으로만 생각한 것 같네
ㅎㅎ 나도 자야되는데ㅠㅜ 계몽은 안된것 같다ㅎㅎ 계몽될 정도의 과학지식이 없어ㅋㅋㅋ
그래도 돈 자체는 꽤 오랫동안 존재할 거 같은게, 생산기술이 좋아져서 생산비용이 0에 수렴한다고 할지라도 설계기술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 전 돈에 대해 그리 극단적으로 바라보진 않음.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이 존재하는 이상, 당분간은 어떠한 형태로든 돈이란 개념 자체는 사라지지 않을거 같다는 것.
아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물질적인 것만이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님. 소설, 교과서, 뉴스, 패션 등등 컨텐츠 부분은 계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낸다. 뭐 이런 부분에서 광고 이런걸로 돈 번다고 하는데 그건 현재 시각이고, 너네 말대로 그때 되면 광고로 팔아먹을 수 있는 것들은 찍어내면 되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들은 일절 마케팅을 안하게 될 것임. 결론은 비물질적인 콘텐츠들은 여전히 가치를 지님 > 돈을 주고 삼
Codesafer님 논리는 근거없는 가정등에 기반하고 있네요. 과학적 지식은 있을지 몰라도 애초에 인간은 ~하다, 할 것이다. 라고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자신의 인생에서 경험적으로 알게 된 부분적인 인간의 특성을 확대해석, 왜곡, 단정하고 있어요. 특이점이 와서 노동이 필요없어지고 화폐가 사라진다고 쳐도 인간은 목적의식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죠.
그리고 노동은 왜 신성한가요? 그 신성성은 도대체 누가 부여했나요? 신이? ㅋㅋㅋㅋ 자본주의, 공산주의 양진영 모두가 노동자를 억압하기 위해 아주 편하게 사용했던, 또 현재까지 애용하는 구절 ㅋㅋ
어리석은 자와 입씨름하지 않겠다
근거를 대도 근거가 없다는 니가 근거가 없는거지
위에 내가 댄 근거들 하나 하나 세 보고 역사적으로 반박해 보고 근거가 없다고 떠들어
미래는 취업보다는 치안 문제가 더 심각해질거임. 이상한 단체들도 생겨날거고 테러리즘이란 게 힘들 때만 생겨나는 건 아닌지라, 일본의 옴진리교가 대표적임.
특이점의 특이점을 넘어서 인간의 창조물이 인간보다 뛰어난 즐길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 역시 환영할 일이지 인간의 궁극적 형태는 먹고 놀고 마시고 즐기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돼지인데, 왠만하면 건전한 행복을 추구하는 게 롱런으로 봤을 때의 행복총합이 크다고 생각되니 결국 건전한 행복만을 추구하는 돼지가 데스티네이션 ㅅㅂ 결론이 왜이래;;
노동의 신성함을 모르시는 말씀.
레이 커즈와일의 말처럼 빠르게 2045 부근에 그게 도래한다면 30년 정도만 더 고통받으면 그렇게 될 수 있겠지만 ... 만약 그렇지 못하고 그 중간 단계만 보고 죽게 된다면, 로봇이 사과 하나 가격인데 사과 살 돈 벌기도 힘든 시대를 살 수도 ...
사람을 비롯한 생물은 종의 유지에 쓸모없어지면 자발적으로 자원회수 명령이 ( 자살 ) 내려지는 존재임. ( 암세포 제외 )
컨셉질 하려니까 제가 봐도 헛소리가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은퇴하고 일 쉬면 급속히 늙어버리는 사람들 못봄? 대개 다 그래. 근데 젊은 나이에 사실상 학습의 필요도 못느끼고 은퇴를 강요받게 되는 어린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자기 안에 쌓으며 살 수 있겠나
신흥종교라도 생겨서 가치추구할 꺼리라도 만들지 않으면 대개, 자원 회수 명령과 생존 욕구 사이에서 돌아버릴듯.
그 노동을 물질적인 곳이 아닌 여흥거리를 위해 쓸수도 잇는거 아닌가? 필요가 무조건적으로 충족되면 피아노에 내 온 열정을 쏟아부울 수도 있고, 컴퓨터에 대한 것도 열정이 있으면 공부를 하면 되는거고 사실 노동이 신성하다기 보다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관계를 맺고 능력에 대한 자부감과 책임감 등등 이런 노동으로 인해 생성되는 부산물들이 더 인류에게 중요한 것이지
내가 아는 인간은 그렇게 지적 유희속에서 건전함을 유지하는 존재가 아닐세. 테러리스트에게 무한한 자원이 공급된다고 생각 해보면됨
현대사회에서는 자본주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사람들을 움직이는 동기가 대다수 돈이라고 보면 되는데, 위의 시대가 도래하면 사실상 자본주의는 붕괴된다고 봄 그렇다면 돈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그 미래 사회 시스템에서 중요하게 떠오를텐데, 명예나 뭐 무언가가 될수잇겟지 현재로서는 상상하긴 힘듬
테러리스트는 전체 인류에 비해서 개미 대가리만큼도 안되는 수임 대다수 인간은 능력,자율,관계 에서 행복을 얻음 따라서 일, 놀이, 사랑이 자본주의에서는 가장 중시되는 것임 테러리스트 얘기는 보편적 인간에 대한 예라고 보기 힘듬
내 생각에 자본주의가 붕괴될 일은 없음. 닥터스트레인지 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않는 이상은 말임. 정확히는 다른 차원에서 끌고오는거지만, 자본주의에 다른체제를 쓰까서 운영할 거 같은데? 이건 잘 모르니까 일단 붕괴된다고 치고
테러리스트는 개미대가리만큼의 숫자지만 그들의 역량은 커지겠지
내가 아는 보편적인 인간은 게으르고 나태하고 먹고 놀고 즐기는 것을 좋아함과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 중시되는 가치를 획득하기 위해 현재의 소비를 줄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가진 종류임 어쨌든 얘기를 계속해서, 필요를 무조건적으로 충족하게되면 지금처럼 돈이 아닌 다른 가치를 위해 인간은 달려감 부족한 내 머리로 그 후보는 명예나, 예술,
그 반대의 가치를 위해 달리는 인간들도 많아질거야 인간은 항상 동전의 양면과 같은 존재였어, 누군가는 지키고 누군가는 파괴하지 이들은 항상 보존됨. 20세기에는 나치였고 지금은 isis지만 아직 21세기가 지나지 않았으니 모를일이지
ㅇㅇ// 말콤 글래드웰의 사유와 흡사하네. 거기에 대해서 부정하진 않지만, 핀트가 엇나간 것 같음.
사실 나는 중간에 끼어든 입장이라 핀트가 엇 나갈 수 밖에, 이 이상 하는 건 무의미할듯. 굳나잇
ㅋㅋ 또르르르 는 생각이 예쁜데 비현실적으로 낭만주의야. 개연성확보를 위한 장치가 부족해.
사회가 급격히 변해감에 따라 보편적 인간의 성질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가 지금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임. 나는 인간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편이고 그 발전방향은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물론 급격히 변함에 따라 증가되는 테러리즘의 위협은 고려사항이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ㅇㅇ말도 종합적으로 다시 생각해봐야할일
우리의 최근 역사를 봐봐,
주입식교육이 가고 되도 않은 인성교육 전인교육 부르짓더니, 주입식교육을 받은 세대가 인성교육 전인교육이 제대로 되던가?
체벌금지등 여러가지 폭력에 대한 방어장치를 통해 소수의 교사가 가지던 권력, 즉 교권은 상실되고
지적유희를 예로 들긴 했찌만, 예술, 영화, 음악, 혹은 심지어 마약까지도 나는 좋다고 생각함. 평생 이렇게 살아서 죽을때까지 100의 행복을 얻는다고 가정하고 지금 당장 내가 마약을 하고 중독에 빠져서 1년간 폐인처럼 마약만 하고 살다가 죽는 삶이라도, 죽을때까지 100이상의 행복을 얻는다면 나는 마약을 맞고 빌빌대며 죽을것같아
학교가 난리통이 되었지? 애들은 공교육으로 부터 빠져나와 사교육으로 경쟁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엔 존경할 사람이 없음.
그나마 그네들을 학교나 학원에 붙들어 매 놓은건 입시, 취업, 생존 문제였음.
자, 생존을 위해 교육을 받던 사람들이 그 다음세대를 위해 뭘 가르칠 수 있겠나? 없어.
밥상머리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부분의 이전 세대 사람들은 이후 세대 사람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
그 상황에서 고삐풀린 망아지들이 학교 밖으로 쏟아져 나오겠지. 요즘 일진? 10년 뒤에는 애교로 보일껄?
나는 인간은 본질적으로는 생존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유기체로 보는데, 생존이 충족된 이상 허무함밖에 안 남음. 그럼 이왕 허무한 거 utility 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된 종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유틸리티가 더 높은 쪽을 선택함. 나는 비현실적 낭만주의가 아니라 이렇듯 철저한 유물론자&행복을 추구하는 돼지임. 위에서 제시한 낙관적인 전망은, 뭐 내가 겪은 사실을 바탕으로 확률적으로 가장 높을 것 같은 전망이야
어떤 사실적 역사적 근거도 없이 너의 믿음을 주장하는 것 같은데?
대체 어느사회가 니가 말하는 것 처럼 이상적인 낭만속에 지속되었지?
codesaf. 가 말하는 걸 들어보면 현대 사회는 뭐 거의 절망의 골짜기 수준인데 그건 그렇게 수식을 해주니까 생기는 잘못된 관념이고. 혹은 우리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체에서는 부정적인 정보만이 넘쳐나기 때문에 생긴 편향된 시각 같은데. 확답할 순 없지만...
ㅋㅋ 온고이지신 이라고 했는데, 근대 현대 사회를 통털어,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이 노동으로부터 가치가 이동하면서 어떤 사회문제가 생겼는지 델타를 구해보란거지.
언론에선 사회면에서 온통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쏟아내지? 좋은 이야기 좋은 기사가 얼마나 되던가.
역설적으로 그런 사회속에서도 자라나는 정상적인 인간도 있다는 사실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얻을 수 잇는거 아닌가?
미담은 멀리 못가는데 흉담은 지구를 몇 바퀴 도는 세상이야.
내가 볼 땐, 미꾸라지가 한 마리라도 물을 흐리는데, 미꾸라지가 늘어날것 같으니 암담하다는거지. 물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이 있겠지. 의를 위해 죽어가겠지.
그럼 다시 돌아가서, 기계가 기계를 찍어내는 세상에서, 특이점이 온 시점에서 이미 기계는 인간을 초월하게 됨. 기계가 기계를 디자인해서 만들어내는 시점이 오면, 인간의 폭력성을 기계가 찍어누르게끔 해둬도 될일 아닌가. 인간의 테러위협이나 잔인함을 진보된 기술로 잘라내버리면 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생각은 하고 살자.
그건 누가 제어하고.
이 주장이 낭만적이거나,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할 참이라면, 특이점에 대한 우리의 모든 대화는 무로 돌리는거로 하자ㅋ
뭐지? 아무런 개연성 없이 낭만을 늘어놓더니 니 이야기가 근거가 희박하다고 내 이야기를 다 무로 돌리는건가 ㅋㅋ
뭐, 역학관계라던가 개연성에 대해서 생각을 안하냐? ㅋㅋ
애초에 기계가 자기자신보다 더 나은 기계를 디자인해서 뽑아낸다는 발상자체가 비현실적이란 거지. 거기에 조금 더 비현실적인 것에 대해서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한다면 나도 할말이 없다는 말임
이미 시작되었는데 뭔 소리. 3d printer 가 3d printer 뽑는거 몰라?
딱히 증명할 생각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고, 증명할 능력도 없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value-driven 인데 현재는 그 value가 돈이고, 특이점이 와서 필요가 무조건적으로 얻어진다면 그 value는 돈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옮겨갈텐데 그 무언가가 적어도 급진적으로 이 세상을 디스토피아로 만들어버릴 것 같지 않다 는게 내 얘기야
전기적특성, 강성 모두 뛰어난게 탄소섬유고, 탄소결정은 흑연이나 나무로 부터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데다, 실리콘이니 유리니 하는거 다 규소잖아. 반도체건 디스플레이건 광도파로건 뭐건 말야. 그것만으로도 거의 모든 제품을 만들 수 있음. 나노입자 프린팅이 가능해지는 순간 게임 끝이야.
토양에서, 나무에서 모든 기계적 자원을 다 얻을 수 있는데 딱히 별도의 금속자원이 필요한 여지가 별로 있지도 않고.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게 소위 특이점에 대한 것 아니었어? 기계가 기계를 뽑아내는 건 지금도 당연히 가능한데 우리가 얘기하는 건 자기자신보다 뛰어난 것들을 스스로 알아서 디자인해서 산출해내는 그런 종류의 토픽 아니었어?
기본적으로 기계가 기계를 만든다에 동의 안하면 일단 문돌이인걸로.
아니, 인류를 노동에서 해방시킬 정도의 기계면 되는데 뭘 멀리감?
그럼 얘기를 다시 해야지 물질의 공급만 무조건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집짓고 옷만들고 농사지으면 끝이잖.
아무 것도 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 세상인데 인류가 노동으로 부터 해방되는거지.
그럼 예를 들어서 정부가 모든 사람들한테 3D프린터를 1대씩 지급했다고 가정하고, 1년간 적당량의 자원을 무조건적으로 준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자.... 라고 해봐도 자본주의가 붕괴하진 않는데ㅋㅋㅋ 생각 다시 해야겟는데?
너 혼자 무슨 비약과 무슨 상상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난 충분히 100년내에 구현 가능한 상상을 한건데?
아자씨... 나무베고 땅파서 프린터가 프린터를 만드는 세상이 오면 1개 국가가 1대만 있어도 순식간에 사람들이 쓰고 남을 만큼 생겨
그 로봇이 디자인만 다운받으면 똑같은 재료로 자가용도 만든다고
요즘 집 짓는 프린터 한 대가 하루에 집 1층은 올리거든.
그런 시대라면 자본주의의 붕괴는 너무 멀리 나간 것 같고.... 그렇다고 해도, 인류는 우선 생존은 달성했으니까 살아있는 동안 효용을 높이기 위해서 value-driven이 될 수 밖에 없고 근데 자본주의가 붕괴하지 않으면 돈에 대한 가치 역시 크게 안흔들리는데
집짓는 로봇을 출력하는 프린터가 로봇을 프린팅하고 그 로봇들이 또 로봇을 프린팅하고 이건 지수 수준으로 발생한단 말야.
돈으로 뭘 사게?
ㅋㅋㅋㅋ미안 그럼 내가 너무 상상했나봐, 그럼 그 정도 수준의 기술발전이라면 너의 말에도 동의한다. 가치체계가 싹 엎어지는 그런 대 사건은 아니니까 어떤 우려든 가능하다고 봄.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했던 게 아니라서 유의미한 대화를 이어나가기엔 미안하네ㅎㅎ
생각 좀 하고 살자 = _ = 그 무렵 되면 돈으로 고양이 사겠냐?
돈으로 사는 게 물질적인 것만 있는게 아니자나, 예를 들어서 파리에 가서 처먹는 스파게티랑 집에서 3d 프린터로 뽑아낸 스파게티랑 처먹어봐야 물질적으로 똑같을지라도 사람이 받아들이는 감정이 다르니 돈이 소비가 됨. 이런 지엽적인 예제가 아니라, 이 예의 일반화된 버전으로 생각해보면 뭐 물질만이 전부가 아니지
그럼 사람이 사람이 만들어내는것들만 돈주고 사는 세상이 온다고?
그 무렵되도 돈으로 고양이를 사겠지. 자원이 무한정 있는건 아니니까
3d 프린터로 뽑지 않고 로봇이 사람과 똑같은 과정으로 만들 수 있는데도?
지금 아무런 인풋 없이 아웃풋 나오는 프린터로 주제가 바뀐거야?
인류가 어느정도 증폭될지 모르지만, 배설한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한다든지, 연료나 식량을 만들어내는 미생물은 이미 200억 인구의 수요를 채울 정도는 준비될거임. ( 100년 이내에 )
니가 현대 기술을 전혀 모르니까 이야기가 안되는거야.
식량 로봇, 연료 로봇에 해당하는 미생물 로봇도 합성해 내는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야.
사람이 피자 빚는거 흉내내는 정도나, 조리 하는 로봇 정도야 저정도 기술이면 껌이지.
내가 현대 기술을 모르긴 한데, 안되는 건 안 되는거지. 배설한 유기물로 황금을 만들어내냐? 모든 물질 간에 상호변환 가능한 그런 기술이 가능하다고 하는거면 너 말에 완전 동의함.
이미 미생물 유전자 합성은 성공했고, 효모를 이용해서 잘라진 DNA 가닥을 이어 붙여 신종 미생물을 만들어 낸다고
황금이 필요없는 세상인데 황금이 왜 필요함.
금보다 전기적 특성이 좋은게 탄소인데 황금을 왜?
인풋 없이 아웃풋이 나온다 => 희소자원 이라는 개념의 소멸을 의미함. 따라서 물질적으로 무제한적으로 리사이클링 가능하다 라는 전제 없이는 너말에는 동의못하겠는데
내가 말한 두가지 자원, 탄소와 규소 이걸로 거의 게임 셋인데 이 두가지가 지표상에 제일 흔한 순위에 드는 자원들이라구.
아니 전기적 특성을 신경 쓰는 게 아니라, 경제적 가치는 희소성에서 나오는데 그 물질에 대한 과학기술이 희소성을 없애버릴만큼 변환이 자유자재로운 거면 니가 한 말이 가능하다는 거지
특정 자원에 대한 희소성을 없애버릴 만큼 기술이 발전하지 않는다면, 가치의 척도인 돈이 필요없어지는 일은 없다 이말이야
희소성 + 유용성이지 가치야. 바보야.
단지 희소하다고 만족을 갖는건 예술품만큼이나,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품목이 아니라 유희적인 품목이 되는거라고
그리고 나는 비록 현대 기술에 이해가 부족하지만, 원리적으로 아무런 손실 없이 모든 물질 사이에서의 상호변환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희소성 + 유용성 은 황금에 대해서만 해당하는 말이고
화폐가 사실상 희소성만을 가진 거고, 그 유용성은 사람이 부여한 것이지. 따라서 희소성만 존재하면 인간은 그에 대해 유용성을 부여할 수 있다
화폐가 물질적으로 유용성을 가지고 있나? 러프하게 말하면 그냥 색종이야
지표에 있던 무기물이, 식물의 씨앗이 흡수해서 유기물로 자라나고 홀랑 태워져 무기물이 된다면 그건 그냥 태양빛 에너지의 흡수 만큼이 열과 빛 에너지로 환원되는 것 뿐이야. 사람이 무한 성장하냐? 전기 에너지 얻고 땡이지. 결국 똥으로 나오는것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다시 유기물로 전환할 충분한 등가교환이 된 상태란거지.
그러니까,
돈이 가치가 없어진다니깐.
누군가는 희귀품을 수집하겠지. 희귀품은 희귀품이어야 하거든. 지들끼리 인간노예를 주고 받든 알바는 아니고, 차든 비행기든 이런것들은 재화가 될 수 없다는거야.
아효 답답해. ㅋㅋ 미안. 좀 많이 답답하다.
돈이 가치가 없어진다는 말은, 희소성의 개념이 인류에게 더 이상 적용되지 않을 때라니깐. 예를 들어서 똑같은 양의 똥을 똑같은 양의 황금으로 손실 없이 바꿀 수 있을 때야말로 돈이 가치가 사라지는 때임. 똥 100을 투입해서 황금 90을 얻을 수 있다면 그때는 돈의 가치가 아직 존재한다는거지. 왜냐면 황금이 똥에 비해 희소성이 높으니까, 그 희소성을 측정할 매개로 화폐든 다른 도구든 어쨋든 우리가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 관념이 역할을 할 것이라는거지
아니 그러니까,
니가 희귀 보석같은 쓰잘데기 없는 악세서리들 말고
대체 무엇을 돈주고 살건데?
똥 90에 나머지 똥 10만큼의 가치를 가지는 무언가를 건네줘야 황금 90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데 반대하진 않겠지. 그렇다면 똥10을 그대로 주는게 과거 물물교환에서 주로 일어나던 것이고, 무언가 똥10만큼 가치의 매개체를 주는게 현대사회지. 그 매개체가 돈이고
사람이 만든것 보다 더 내 체질에 잘 맞는 어떤 로봇이 만든 음식 말구 그냥 콜레스테롤이 어떻든 사람이 만든거? 그런걸 사겠다고?
4차 혁명과 특이점은 다른 거니까여
특이점이 와도 별수 없겠지. 어차피 AI나 machine 은 인간의 co-processor 정도로 쓰일텐데.
난 AI 의 발달이 가져올 문명을 그냥 항구 독에 물이차는 정도로 인지함.
배의 바닥은 물에 잠기겠지. 이를테면 바둑이니 자율주행 같은거.
인간의 지식과 경험은 AI의 바다 위로 자연히 떠오를 것임
ㄴ그 물이차는게 태풍불고 번개치고 난리부루스 치는거 아님?
공돌이든 문돌이든 난놈은 그위에서 날아다닐테고 아닌 애들은 얼른 배가 띄워지길 기다리는 형국이겠지.
흐음..... 그 정도로 끝날지두 모르겠지만 님이 생각하는 바닥하구 일반인이 생각하는 바닥하구 기준이 아주 다를거 같아요... 절대다수의 일반인은 자본시장에서 퇴출되겠죠
난 그것보다 노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인류의 따분함에서 비롯될 잔인함과 소비성이 더 걱정일세.
마녀사냥이 중세 노동으로 부터 해방된 인간들의 따분함에서 부터 시작된 장난이라는 글도 있잖
노동으로부터 해방되면 일반적으로 문화가 번창하지 않나
토양과 나무로 부터 각각 규소( 투명체 )와, 탄소섬유( 흑체 )을 얻어 현생 인류가 필요한 모든 기계를 프린팅하는 프린터가 나오고, 태양열로 발전하면서 그 프린터가 프린터를 찍고, 프린터가 기계를 찍고, 그리하여 노동으로 부터 순식간에 해방되면 그때부터 먹는걱정이 사라지고, 필요는 대가 없이 충족되고 가치는 고갈된 지옥으로 변할지도 : )
머 대다수 인류가 그 해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좀 비관적이에요
아니 저건 하나가 터지면 순식간에 된다니깐.
로보트 가격이 지금의 사과 하나 가격도 안되게 됨.
필요한 -> 필요로하는
모든 노동에서 해방되고 물질을 대가 없이 취득하게 된다고 해도 모든 가치가 사라질것 같진않은데 생물적으로 우리는 번식을 하도록 궁극적으로 유도되고, 거기서 파생되는 무수히 많은 가치가 과거에 존재했고, 사라지고, 현재에 존재하고 있고, 또 미래에 생길것임이 틀림없음
번식 > 개인의 번식보다는 종의 번식 번식보다는 생존해나감 이라는 개념이 더 낫겟다
난 그렇게 낙관적으로만 보지 않아... 배부름이 사람을 얼마나 병신으로 만드는지 잘 알고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