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돌 공부란게 측정하기가 어려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751557&page=1
"컴공배운 A가 ㄹㅇ 쓸모가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
간단한 홈피라도 하나 만들어보라고 하면 됨.
기계배운 B가 ㄹㅇ 쓸모가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
조그마한 고장이 난 자동차라도 고쳐보라 하면 됨.
근데 문돌이는 그게 쉽지가 않음."
15년 전엔가 일기에 썼던 거고 그 후에 온라인에도 공개를 했던 것 같기도 한 아이디어다.
학생이 공부할 때 시간과 내용 기록해주는 스마트폰 앱은 이미 나와있다.
여기에 추가할 기능이 이걸 돈으로 환산해주는 기능이다.
영어 몇시간 공부해서 토익이 몇 점 올랐으면 미래의 연봉이 얼마가 오를 거라고 예상해주면서 오늘 얼마를 벌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량을 측정해주는 거다.
문제는 공부에 경제논리를 가져오는 것은 사상적으로 옳지않고 또 가능하지도 않다는 거다.
그리고 내가 재미가 우선인 학문에 경제 논리 가져오늘 걸 또 무척 싫어한다.
약간 억지로 가늠해줄 수 있을 뿐이다.
만들면 분명히 히트하긴 할 것이다.
이미 국내외의 누가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런거 만들면 엠씨스퀘어처럼 수험생들이 그거로 '정량'적인 공부 평가 당할꺼 생각하면 토할꺼 같음
앗 좀 문장이 꼬였는데 엠씨스퀘어를 사용하는게 유행이였던 것처럼
이 뜻이 아니라 내공을 측정하는 거였는뎅.
가령 졸자보다 맑스 경제학에 빠삭한 에어로홍하고 당장 나뭐 비롯한 좆문 사이트 서치에서 입 터는 졸자하구
어느쪽이 맑스 경제학에 떠 빠삭한지 일반인 레벨에선 계측이 쉽지 않음.
@asdf 맞는 말씀입니다
나 맑스 경제학 모른다
하지만 맑스에 따르면 공부도 시간으로 측정한다는 정도는 안다. 그러나 맑스 비판하는 입장에서는 시간은 노동의 질을 측정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 이 경우 공부도 시간 말고 공부의 질을 측정할 수 없겠지. 그래서 학문을 경제 논리로 재단하면 안됨.
맑스도 노동가치설 말할때 설마 걸 몰랐을까여
그니까 졸자 말은 문돌 공부는 아웃풋이 확실치 않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