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마운트해서 분리형 키보드로 침대에 삽질해본 내 경험상
결과적으로 목이 아프거나, ( 우린 모니터 볼 때 잘 안보이면 다가가기도 하고 멀리서 보기도 하고 고개를 돌리기도 하는데 그게 안 됨 )
흐릿한걸 참고 써야한다. ( 그렇다고 눈의 피로도에 따라 모니터의 간격을 조절하는 기구물을 설치하는건 배보다 배꼽 )
그래서 방금 생각한 솔루션.
1. WLAN 을 지원하는 스맛폰을 모니터로 준비. ( 가능하면 LTE 끄고 Wifi 나 블루투스만 살림 - 전자파 )
2. 블루투스 키보드를 두 개 준비해서 양팔을 편안하게 한다.
3. 스맛폰의 콤파스와 모션센서를 이용해 모니터의 일부를 잘 볼 수 있게 한다. ( 더 넓은 데스크탑을 쓰고싶은 경우 머리를 돌려도 된다는 것 )
4. 스맛폰용 앱에서 콤파스와 모션센서값, 블루투스 키보드 값을 PC 에 전송.
PC 용 앱에서 데스크탑을 캡쳐해 스맛폰용 앱으로 전송.
화면에 렌더링
5. 스맛폰을 헤드마운트 할 수 있는 기구물을 준비
끝.
VR 솔루션 쓰면 땡이지만 해상도가 그닥.
눈나빠져여
스맛폰용 앱이라고 한건 뭐 팀뷰어 같은거 써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