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창조하란건 아니고


플롯만 넣어주면 똭 나오는거지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냐면


수많은 양판소들이 동일한 플롯을 공유하고 개같이 써도 사람들이 겁나 읽어대는거보고


감동받음



이랬을때 어떤 데이터를 써서 스토리 전개(환경의 변화와 등장인물들의 선택)를 무슨 모델로 학습시킬꺼냐가 문제인데


후자는 아직 공부중이라 RNN이 그런거 하는거 같다만 알고있고 더 공부해볼꺼고


전자는 아이디어가 있음. 세상에 고정된 환경에서 인물의 특징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고 전개가 이루어지는 그런 소스가 의외로 풍부하게 존재한단 말이지?



암튼 그래서 양판소 찍어내는 프로그램 만들어서 가능성 확인해보고


중간단계로 오픈월드 게임 모드랑 결합해서 플롯 시드들을 주고 자동 퀘스트 생성되게끔 해볼꺼임




이게 내 꿈임. 재밌을꺼 같음


3년동안 얼마나 공부하고 진도 뺄 수 있을까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