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도 하고 학은제도함.
지금은 그만둿음 왜냐? 기본급이 없고, 자괴감듬.
기본적으로 연락처 따는 과정은 생략하고 기본적인거 설명해줌
1.연락해서 어디에 꿈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현재 뭐 공부하고 있는거 있는지?
2.아직 공부한게 없으면 뭐를 공부하고자 하는지?
3.(애새끼면) 고등학교(혹은 대학)를 인터넷고같은 특성화 고로 갈 생각인지?
4.현재 자신이 수준이 어느정도되는지?
이때부터 정신교육 들어감. 전부다 이런식으로 말하진 않지만 그중 하나 예시를 들어보면
너 지금 그정도로는 택도없다. 지금 대한민국에 코드짤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아느냐
대학교에서 배우는건 기간이 길고 실무에 관해서 배우기는 어렵다. 학원에서 배우는걸 추천한다.
내가 사실은 XX에서 교육컨설팅을 좀 하고 있는데, 원래 돈주고하는건데 일단 한번 와서 진로 상담한번 그냥 받아바라
학원다니라고 하는게 아니라 교육계에서 일하는 몸으로서 니가 가능한 빠른길을 찾아주고싶다.
대충 이런식? 1~4번에서 답한 내용에 따라 정신교육도 틀려짐
10명 전화 때리면 5명은 상담날짜 잡음. (오기싫은 새키도 일단 약속은 받을수 있도록 이빨을 털음)
5명중에 1~3명정도는 실제 상담하러 옴.
오면 일단 몇가지를 순서가 있고(컨설턴트..; 마다 다르지만) 설명해주는데,
1. IT 관련된 직종이 대체 무엇이 있고 무엇을 하는가?
2. 상담받는애가 하고자하는걸 다시 확인함 -> 그리고 그 직종에 대한 설명
3. 업계의 현실이라고 포장한 2차 정신교육을 실시
여기까지 오고 어린애들은 여기서부터 컨설턴트의 말빨에 농락당해서 자신의 미래가 존나 어둡게 보이기 시작
여기서 잘되면 수강하는거고, 안되면 그냥 보내는거고.
의외로 성인도 많이오고 (주로 국비지원 생각해서 옴)
실무자들도 많이옴. 솔직히 실무자 상담할때 경력좀 높으면 약간 후달리는데
일한지 얼마안된 경력자들은 솔직히 컨설턴트가 줫도 몰라도 말빨좋은 컨설턴트가 개털수있음
경력이 높은 실무자는 여기 컨설턴트 다 줫도 모르는 영업사원이란걸 알음
그래도 오는거임, 그냥 자기 이직이나 새로 하는 일에 대해서 필요한것만 배우려고.
질문받긴하는데 답장 늦을수도 있다 겜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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