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악기 파트가 표현된 악보를 총보라고 하는데,


지휘전에 꼼꼼히 악보를 검토하고 코멘트를 달지.


그 코멘트는 악보에 대한 설명이 아님. to do 지.


지휘 연습하면서 자기가 해석한걸 빠뜨리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것임


자기만의 색깔을 내기 위한 자신의 코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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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들이 악보에 몇가지 정의된 형식에 따라 부드럽게 아주 빠르게 노래하듯이 라고 적는건


논리가 아니라 감정의 영역을 다루기 때문이고, 사실은 템플릿이지.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적당히 자기 감정을 실을 수 있게 하는 것.


( 예외적으로 '팔꿈치로 치세요' 같은거 있지. all of me 같은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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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는 코드임. 구차한 설명 따윈 필요 없음.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


코드를 보고 못읽으면 좁밥인거지 뭔 핑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