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ax는 아는' 수준에서 '코드를 이쁘게 짜는' 수준까지 올라가기 위해가장 효과적인 코딩 자기계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역시 디자인 패턴이나 리팩토링 서적을 탐독하는 걸까요?아님 가이드라인 같은 게 있을까요PUSH EBPMOV EBP, ESP
프레임웍 만들어보는것. 그리고 공개해서 피드백 받는것.
코드리뷰 해줄 수 있는 사람들한테 보여야겠지만.
일단 "이쁘게 짠다"의 기준이 서야 함
걍 하다보면 계속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던
음... 프레임워크를 짠다는 것의 의미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해봄으로써 아키텍팅 능력을 키운다는 걸로 해석해도 좋을까요? - PUSH EBP
프레임워크는 소비자를 가정한 ( 본인 포함 ) 정제된 코드 모듈이죠.
함수들을 가져다 쓰던 차원에서 ( 학생 ), 파라다임을 제안하는 차원 ( 선생님 ) 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니
교학상장 하는셈이죠.
어떻게 제공해주면 더 편할텐데, 어떻게 구현해야 더 재사용성이 높을텐데,
그런 가치들이 이쁘다. 로 가는겁니다. 예쁜단어 쓴다고 코드가 예뻐지는건 아니니까요.
근데 구체적으로는 뭐.. Do not Repeat Yourself(DRY)나 Keep It Simple, Stupid(KISS) 요런 원칙이 있음
Knight In Satan Service
반복되는 코드를 최소화하고, 단순화하고, 한 가지 일이나 똑바로 하게 하고, 서로에 대해서 잘 몰라도 되게 light binding
근데 코드를 짜면서 원칙이 왜 원칙이고 왜 지켜야하는지 깨달아야지 원칙만 달달 외워서는 아무것도 안되긴 함
끄덕끄덕 똥칠 좀 해놓고 자기 똥 좀 째려봐야 깨닫게 되는 부분.
그룹이니까 Knights 겠군
음.. 납득이 갑니다. 말씀대로 좋은 코드를 짜기 위해서는 그냥 라이브러리 갖다 쓰는 수준에서 벗어나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제공자의 입장에서 재사용성 같은 걸 고심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PUSH EBP
두 분 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겨들을게요 - PUSH 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