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주석을 달아주는게 좋은게,

코드를 읽게될 사람의 수준이 항상 탑급이라고 믿는것도 에러고,

난 기억력이 나빠서 어디서 부터 읽은건지 잘모르고,
어느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기억을 못함.

그런면에서 주석은 나한테 북마크+abstract+색인 같은 역할을 함.

게다가 주석은 임시 readme같이 메모하는 역할도 할 수 있고...


하여튼 주석의 목적이 코드 중에 내포된 암묵적인 지식,의도,행위들을 드러내기 위해 명시하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이 내 코드의 의도/생각을 추가적인 컨택없이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배운거 같음.


그렇게 생각하면 주석은 나를 위한게 아니라 남을 위한 것으로,
내 생각을 숨겨짐없이 명료하게 전달하는 도구로써 사용하는것임을 기준으로 따져본다면,
빠져서는 안될 또는 빠져야할 주석들을 구분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