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드 짜는 방식이 일단 돌아가는 코드를 만든 다음
코드를 직관적으로 보이게 수정하고 있는데
돌아가는 코드 만드는 시간이 1시간 걸린다 치면
그걸 수정하는 1~1시간 반걸림;
가끔은 더 걸릴 때도 있는데 그럴 때
그냥 주석으로 대충 때우고 싶은 욕망이 솟구침..
(근데 또 주석을 쓰면 어떻게든 없애고 싶어함..)
코드를 직관적으로 보이게 수정하고 있는데
돌아가는 코드 만드는 시간이 1시간 걸린다 치면
그걸 수정하는 1~1시간 반걸림;
가끔은 더 걸릴 때도 있는데 그럴 때
그냥 주석으로 대충 때우고 싶은 욕망이 솟구침..
(근데 또 주석을 쓰면 어떻게든 없애고 싶어함..)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했음
잘난놈 보면 잘한걸 배우고 못난놈 보면 난 절대 저러진 말아야지하고 반면교사하게 되는 법.
몇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다뤄보는것도 좋은 프레임웍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더라.
좀더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말야.
가장 좋은 프로그래밍 과정은, 노트에 끄적인 상수 하나를 유도한 과정을 고스란히 코드로 옮기고,
그 '설계' 과정 조차 재사용할 수 있게 하는거다.
그러기에 C++ 이나 함수형언어들이 적합하리라고 봄.
실제로 과거엔 리터럴 관련 문법들 보며 이거 뭐 쓸일 있겠어? 바쁜데~ 슉슉 샥. 했었는데
노트나 머릿속에서 실행하고 버려지는 경험들이 소중하다는걸 느낀다.
그러기 위해서 디자인 타임의 문법과 사용자가 정의하는 스타일을 잘 지원하는 언어가 바람직하다고 봄.
항상 생각해야할 것은 재사용성이야. 재사용성이 단순반복을 향하지않을때, 희소성과 유용성 이라는 가치의 두가지 테마를 하나로 함축하는 표현이거든.
잘하고 있는거 아님? 일단 돌아가게하고, 예쁘게 한다. 일종의 분할 - 정벅 아닌가
난 더럽던 코오드가 깔끔해질때 희열을 느끼는뎀..
TDD 하면 깔끔하게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거임. IDE나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리팩토링 기능도 적극 활용해서 이름 변경이나 메서드 추출 같은 거에서 시간 잡아 먹지 말고
재사용성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까진 반복을 줄이는데만 사용해서 희소성과 유용성은 생각해보지 못했거든요. 댓글 감사함다!
츄럴님 팁 감사함다! TDD는 처음 들어보는데 알아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