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빠져 사네 살어 ㅋㅋㅋ

간만에 땡땡이 치고 하루 쉬면서 볼일도 보고 정리할 것도 있고 하다가 갤에 잠깐 와보니 ㅋㅋㅋ

주석이라...

글쎄 난 코세랑 비슷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사실 자세히 안읽어봄 ㅎㅎ)

난 뭐랄까... 문제가 주어지면 그게 대충 답이 있는지 정도는 앎(최적치는 아닐지라도)

그다음 목표를 정하지. 그리고 그 목표를 하이레벨에서 정확히 기술한 후(인터페이스 확정)

그 다음 구현을 함.
구현은 목표가 정확하기 때문에 그 목표를 빠르고 최소로 만족시키는 걸 먼저 구현함.

내게 구현이란 언제든 필요하면 다시 짜는 거기 때문에 탄탄한 인터페이스에 더 중점을 둠.

혹자는 이런걸 톱다운 이라고도 부르지만 인터페이스 확정 후엔 밑에서 부터 인터페이스 쪽으로 이동하며 일하기도 함. 위아래 안가리고 스위칭

내 구현은 언제든 바뀔수 있는 것이라 주석이란 건은 그냥 순간의 덧붙임 정도? 인터페이스 자체는 그냥 쫌 아는 생키가 보면 한 눈에 내부가 보일 정도로 하는게 보통이라... 그닥 주석의 필요성이 없음.

그래서 옆생키가 구현 세부사항을 물어보면 난 그냥 웃어주는게 보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