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코드는 시와 같아서 보기만해도 무슨 끝인지 알 수 있다고 함.


내가 그런걸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어딘가에 내려오는 전설 정도라고 생각함.


시는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먹게는 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나름 자부심 비스무리한게 생기기도 한다...


이건 내 이야기인거고.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시바 이게 뭐고, 뭐에 쓰는지 모를 수도 있다.


모르면 배우라는게 내 입장이지만, 그 상대가 클라이언트면 그게 안된다.


우리 클라이언트님이 알아듣기 쉽게 바꾸어서 입에 쏙 넣어드려야한다.


당연히 std::vector같은 것도 쓰면 안된다. 당연히 map도 안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코맨트를 장황하게 써드려야한다. 당연히 메뉴얼도 있어야하고


샘플도 있어야한다. 이렇게 쌈을 싸서 드려도 쌈은 안 드시고 손가락을 깨무시는


분들이 있다. 그럴때는 저녁에 소주를 먹는 수 밖에 없다.


여하튼 최선을 다해서 코맨트를 달아놔야 저녁에 소주 먹는 빈도가 줄어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