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고히 갖고 있던 이상과 충돌하는 사람들의 생각들을 들어보면,

내 두루뭉술한 부분들이 좀 더 날카롭게 다듬어지거나,

거칠던 부분이 좀 더 매끄럽게 다듬어지긴함.


글고 주석과 코드는 두 갈래로 representation 된 프로그래머의 생각이기 때문에,

강력한 core 를 유지하는 비용적 접근이든,

사용자 친화적 시장을 바라보는 접근이든 의미는 있다고 봄.


일종의 진보와 보수의 관계 같은 것이지.


뭐든 피드백이 없는게 제일 심심한 노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