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란게 어딜 가나 매너리즘에 빠지기 되게 쉬운 것 같아요.

업무 몇 달 하지도 않았는데 '배운다'는 느낌이 너무 약해졌어요.
아는 코드만 짜고, 하던 일만 하고.
더 공부하고 싶어도 업무와 직접 관계된 게 아니면 또 좀 꺼려지는 감이 없잖아 있고요.

학교에서 못다했던 배움의 길을 찾아서 다들 떠나시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


좋은 회사는 다르다! 너네 회사가 구린거야!! 하면 할 말 없지만...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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