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파일 암호화 하려면


그 많은 파일들을 전부 읽고 쓰고 반복해야하는데


그러면 HDD 램프가 졸라게 깜빡깜빡 걸린다거나

평소와는 다른 소음이 날 수도 있고

작업관리자에서 디스크 이용률에 데이터량 표시도 되고 말야.


딱 티가 나서 바로 상황 파악하고 랜섬웨어에 걸렸더라도 최악의 상황을 방지할 수 있을텐데

왜 눈치 못채고 인질로 다 잡히고 난 후에 돈 내놓으라고 협박 페이지 보고서야 상황 인식하는 거냐?


걸린 애들 걸린 자체도 문제지만 그 과정에서 졸라 둔한 거 같음.


웹하드 하나만 쓰더라도 양아치 업체들 NAT 서비스써서 하드디스크 졸라게 읽어대는 거 바로 알아내듯이

랜섬웨어도 바로 알아챌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야.


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