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sman이 설명하는 오늘날의 엔지니어는,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한 (때로는 상업적 보호정책에 의해 내부가 공개되지 않아서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한) 매우 복잡한 하드웨어를 위한 코드를 반복적으로 작성한다. 소프트웨어 또한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쪽도 하드웨어와 동일한 환경에 처해있다. Sussman은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들이 이러한 라이브러리들을 엮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 라이브러리 매뉴얼을 읽는 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보아왔다고 한다. 따라서 작고 단순한 부분들을 사용하여 큰 시스템을 만드는 SICP의 "합성을 통한 분석(analysis-by-synthesis)" 관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일단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실행하는 코드를 작성하여 이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관찰하고, 이를 엔지니어가 원하는 의도대로 조작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는 식(poking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게 된다고 한다.


1.
이게 몇년째냐 지겨워 죽겟다. 더는 안 함 ㅅㄱ여

2.
라이브러리 엮어서 만드는 건 니들 은퇴할 때까지 할게 뻔하다.
그니까 학부 때 SICP 봐둬라 나중에는 볼 시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