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에 컴공졸업 후 학점은 3.6이라 나쁘진 않은데 실무관련개념이 전혀없어서 장고끝에 취직에 실패하였습니다.
일자리 구하다가 1년정도 마트다니면서 전공이 아까워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자격증고 따면서 구인활동을 하던끝에
(자격증은 28살때 정보처리 산업기사 자격증을 먼저땃고 이후 29살때 기사자격증을 마트에 일하면서 땃습니다.)
30살에 좆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취업한것까진 좋지만 자체솔루션도 없고 사실상 CS업무인 간단한 홈페이지, DB 유지보수나 타업체 솔루션 유지보수만 하고 1년가까이 근무를 해서 지금 31살입니다...
이회사는 자체솔루션도 없고 큰 개발이나 개발자체가 1년에 2번정도에 주로 유지보수와 솔루션 납품정도만 하는데다 정작 솔루션도 기술지원이 저조하여
본사측에서 알려주질않아 간단한것정도만 하고있는 수준이구요.
만져본건 주로 php / javascript와 mysql 입니다. 소형업체에서는 다른걸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하청하면서 솔루션으로 약간의 oracle정도가 사용 및 설치해본적이 있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저한테는 미래가 있어보이지않아 퇴직을 고려중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던중에 국비지원이 있는데 고민중입니다.
1.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평일에는 구직준비 & 공부를 한다
2. 국비지원교육을 받으면서 구직준비 & 공부를 한다
3. 형님들이 조언해주는 방식으로 한다
이런식으로 방향을 정할려는데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분야는 타업체 솔루션이나 납품하거나 자체개발력이 없는 업체에서 유지보수를 해보아서 답이 없다는걸 알고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나 말그대로 개발자가 되기위해 취직을 원합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글 작성자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근데 31살이면 슬슬 위험한 때 아님...?
그냥 다른 곳 계속 서류 넣고 면접 보는게 나을거 같은데..
일하면서 다른 곳 계속 서류 넣고 면접보기에는 시간이 안나서...
월차 연차 아무것도 없어서 일하면서 면접보러 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국비 다니기도 애매한게.....국비에서 뭐 고급 스킬이나 그런걸 알려 주는 건 아니고
php에서 자바쪽이 페이대비 수요가 괜찮아서 갈려고하는데 직장다니면서 공부해서 이직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