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간.
그날따라 자연스레 눈이 떠졌던 어느날..
당시는 내가 상주로 장례를 치루기도 했었고, 장례식장에 다녀올 일도 몇번 있었던 때였다.
그분들은 그 어떤 유언도 없이 갑작스레 돌아가셨다.
자신의 미래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나도 젊고 건강하지만 당장 내일도 확신할수 없는것이 인생 아니던가.
그때 한가지 생각이 내 머릿속에 박혔다.
나는 프로그래머다.
그리고 나의 꿈은 세상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다.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아이디어는 인터넷으로 쉽고 편하게 유언을 남길수 있도록 하는것.
그리고 그 유언의 전달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하도록 하는것.
이것은 유언의 전달을 본인 이외에 누구도 막을수 없음을 뜻한다.
나는 즉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였다.
그렇게 "전할말닷컴" 은 탄생 하였다.
쉽게 남기는 무료 인터넷 유언 서비스.
http://전할말.com
앱은? 플레이스토어 에서 "전할말" 검색
님 사이트 들어가서 봤는데 자살한다고 유서 써뒀는데 이런거 어쩌냐.... 마음아프다..
회사 로고에 삼각형 들어가네. 내가 수구 세력이 삼각형 사용한 리스트 올린 적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717331&page=1
자유한국당, 라디오하하, 뉴라이트역사교과서, 바른정당 홍보 이미지 등
세상에전할말 메뉴에 공개되어있는글은 뭐죠?
이미 죽은사람들인가요? 아니면 예약된 유언이 노출된건가요?
유언 작성시 "세상에 전할말"에 체크를 하면 유언을 보낼때 세상에 전할말 게시판에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체크를 하지 않으면 당연히 자신이 세팅해놓은 사람들 에게만 보내지게 됩니다.
되게 간단한 기능이네;; 이거 벌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