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져밤이란 말이 있는 걸로 안다.

남녀 관계에서 낮게는 져주고 밤에는 이긴다는 뜻이다.

나는 동정이라서 어떤 타입인지 모르겠다.


낮에는 무뚝뚝하고 고집이 있는 편이긴 한데, 상대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려고 하는 면도 있고 완급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밤에는 여자가 져주는 거 좋아하면 져주고 이기는 거 좋아하면 이겨주고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이 거 자꾸 하면 성향 고정될까?


아니면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른가?


경험이 없어서 궁금하네.


여러분은 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 중에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