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대학은 인하공전이나 명지전문대 갈까 생각중임


공부 존나 못해서 더 이상 대학은 꿈도 못꿈 특히 수학하고 영어는 가장못함


고1때부터 컴공갈려고 생각중이였는데 막상 가려니까 무서워서 못가겠더라


현재 c언어 간간히 유튜브 영상보면서 공부하는데 띄엄띄엄 몇달간 공부한거 같은데..


코드업 사이트 기초100문제 80문제 정도 푸니까 막히더라 아직 문법도 제대로 이해못했고;


내가 말하려는게 머냐면 이 지랄로 하다가는 이도저도 안될거 같아서 접을까 생각중


대학들가면 전공과목 말고도 수학 영어도 공부해야될텐데 플밍이랑 병행할 자신도 없고


재능은 진짜 0.1%도 없는거 같고 문제풀이능력도 쓰레기고 암튼 내가 봐도 존나 멍청한거 같아


컴공 간다면 솔직히 대기업은 기대도 안함 어느정도 ㄱㅊ은 회사 들어가고싶은데..컴공 취업이 나쁜건 아니잖아..? 어디로 취업하냐가 관건이지


근까..내 말은 몇개월간 띄엄띄엄 해본 결과 난 씹노재능충이고 평타도 못침 심지어 끈기도 없어 그니까.. 컴공 가지말까?


c언어 문법도 배워도 응용해서 프로그램 만들지도 못할거같고 차라리 그 시간에 영어 수학같은 과목 더 공부할까 생각중임


요즘 초중딩때 부터 학교에서 코딩 배운다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난..어휴; 답도 안나옴 


차라리 취업 잘된다는 전화기 갈까 생각중임.. 물리 해본적도 없는데 존나 우울하다;


내가 하고싶은건 컴공과나 건축과인데 둘다 0.1%의 재능도 없는거 같네..씨발 꼭 재능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평타도 못치는거같아;


쓰다보니까 두서없이 쓴듯 미안해.. 그냥 현실적으로 조언부탁해ㅠ


괜히 불쌍하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해주지마.. 그거 때문에 아직 컴공 희망을 못 버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