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차 좆뉴비 백엔드 땔깜 프로그래머입니다.


학원 출신도 아니고 비전공자도 아니고 지잡도 딱히 아니지만 상위권은 아닙니다.


근데 첫 회사에서 C++로 개발을 하다가 회사를 바꿔 이제 자바로 개발하게 되는데요(SI , 정부 프레임워크 쓰는거 아님)


제 생각에는 복붙해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마인드를 굉장히 싫어해서 한 언어를 배울 때 그 언어의 특성까지 깊게 파고드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C++ 하다 보니 언어 자체가 되게 매력있는거 같아요. 로우 레벨에서 세세히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 개인적으로 특히 포인터가 아주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개인 취미로 하는 토이 프로젝트 C++로 꾸준히 개발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주로 쓰던 언어가 자바라고 해서 이직할때도 자바에 묶이게 되는건지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언어는 단지 도구일뿐이다라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건 짜는놈의 대가리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언어마다 특징이 많이 다르잖아요. 뭐 C++ 같은 경우는 가비지 콜렉터가 없다는 점이 다른 언어와 많은 차이를 가져오고요.

그래서 이 언어 저 언어 넘어다니기에는 생각보다 큰 리스크가 있다 생각해요..


백엔드 프로그래머일 경우에는 언어에 따라 프레임워크 사용하는게 달라지지만 본질적으로는 결국 같은 기술을 공유한다 생각하거든요..


나중에 이직하게 될 시 기술적인 부분은 비슷하지만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꺼리거나 뽑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최대한 언어에 얽매이지 않고 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데.. 이 언어 저 언어 다 하기에는 솔직히 너무 헷갈리네요..


좀 글이 길어졌는데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땔깜이 여러분의 소중한 답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