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최근 JTBC ‘효리네민박’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의 독특한 수면 자세(기역자로 몸을 구부린 채 자는 자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신체 전문가인 로버트 핍스가 발표한 ‘잠자는 자세와 성격의 상관관계’ 연구결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로버트 핍스는 “수면자세에 그 사람의 성격이 반영된다”며 “평소에 스트레스가 심한지, 걱정이 많은지, 자신을 잘 통제하는지 등이 잘 때 드러난다”고 말했다. 그는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일반적으로 흔한 수면 자세와 이에 따른 성격을 분석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태아 형(조사대상의 41%) 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리고 무릎을 끌어안는 듯한 자세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취한다.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속마음은 여리고 민감하다.
처음엔 낯을 가리지만 금방 편안해 한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두 배 많다.
이렇게 몸을 웅크리고 자는 사람중에는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쓰는 신경질 적인 사람이 많다.
사물을 세밀하게 분석하거나 판단하는데 적합해 독창적인 일을 하기 좋은 성격이지만 변덕이 심한 경우도 있다. 신체적으로는 내장계통,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이 많다.

2.통나무형(15%) 옆으로 돌아 차렷 자세로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2811195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