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도 다양한 분야가 있으니까 절대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많은 경우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패턴을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코드를 주욱 훑어보면 중복된 코드가 보이지?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런 중복된 코드는 나쁘니까 하나로 합치지.

경력이 쌓일수록 그게 함수 -> 클래스 -> 패키지 레벨로 확장이 된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무엇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지 고민하게 되고 그러면서 디자인 패턴이 나오지.

MVC나 레이어 같은 아키텍쳐도 결국은 패턴이야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것도 패턴을 잘 파악해야 가능한 경우가 많다.


평소에 무언가를 정리하는 습관이 있고 사소한 것에서 규칙성을 찾으려는 습관이 있다면 프로그래밍이 천직이다.

그게 아니라 알고리즘이 좀 어렵다고 혼자 생각 못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면 그냥 접어라.

그렇게 프로그래머 해봤자 개허접으로 몇 년 버티다가 닭집 차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