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언어를 구사하는데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자주보고 자주 써야 익숙해지고 코드가 머리에 들어오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책 후루룩 읽는다고 다 배운게 아니란말이야

솔직해지자~

한글로 된 문서를 읽었을 뿐이지

이해랑은 거리라 멀다고 (이해했다는 착각만 있을 뿐)

원서로 된 문장 더듬떠듬 읽는 거랑 별 차이 없다는 거지

적당히 이해하면서 떠듬떠듬 삽질하다가

시간이 지나 책을 다시 읽었을 때 조금씩 이해되고

이 과정이 반복하면서 언어에 자신감이 붙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거야.

언어 배우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깜깜한 공백기에 구글링 하면서 원서보는 연습하는 게 앞으로 플머의 삶에 더 도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