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공부하기싫어서 나름 친하게 지냈던게 컴퓨터라 프로그래머 하겠다고

C독학책 잡고 염병떨다가 손 놓고 지낸지 오래 어느덧 대입을 압둔 고3이 되었습니다

일반고 자연계이구요 성적은 학생부 교과로 경북대 물리과(물리과 진학시 전자 복전), 글로벌소프트웨어

아슬아슬하게 붙을만한 내신이 나왔어요

그냥 물리 전자 복전 테크를 타려했는데 어릴적에 C가지고 헬로C월드!하던 기억이나

중학생때 레퍼런스폰(넥S,갤넥,넥5까지 쓰다가 피쳐폰으로 갈아탐) 가지고 시아노겐모드 AOKP 막 올리면서 재밌었던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서

입시철 막바지에 와서 경북대 글로벌소프트웨어과를 고민하게 되었어요

걱정스러운점은 과안에 분명히 날라다니는 동기들이 있을거라는것, 그 친구들을 노력만으로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


또 중학생때처럼 벽에 부딪히는 경험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미드에서 흔히 보이는 위계없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IT회사나 부서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드나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