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은 전쟁을 이기게 했지만 외롭고 불쌍한 사람이었다. 외톨이는 조직에서 튕겨져나가기 쉬워서 전쟁에 어울리지 않고 이용만 당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특히 해커들이 그렇다. 부당한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 차별있는 조직은 지기 쉽기도 하다.
엔더스게임은 컴퓨터 정보전을 은유하는 것 같았다. 주인공은 매력있지만 군대 얘기라 건조했다. 엔더란 이름은 터미네이터처럼 종결자란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