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녀시대 꿈 연속 두 번 꾸네.

오늘 새벽 네시반에 깨서 졸려서 삼십 분 잤다.

집회 구경하는데 소녀시대 수영이 내 왼쪽에 앉더니 나한테 막 친한 척을 했다.

그런데 오른쪽 멀리서 내가 사모하는 여자애가 이 광경을 바라보고있었다.

나는 그래서 사모하는 여자애가 나 싫어하게 될까봐 불안해져서 수영한테 아무 반응을 안 하고 무뚝뚝하게 있었다.

그러다가 깼다.

깨고 나니 소녀시대 수영하고 연애하는게 사모하는 여자애랑 친해지는 것보다 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나는 수영이보다 걔가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