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학과출신이지만 학점은 2점대 졸업, 예술쪽에 꽂혀서 예술계 일하다가 노답이라 진중하게 공부시작하려합니다.
정부지원 IT인재양성 프로그램 들어가서 6개월 배우고 어학준비해서 취업준비하려고합니다.
학교다니면서 어깨너머로만 봤지 각 분야에 대해 잘 몰라 6개월 얕고 넓게 가르치는 속성과정을 배우면서 하나 찍어 파려고합니다.
20대 후반이라 진로선택의 마지막 기로라 생각되어 신중하게 선택하였고, 더이상 물러널 수 없기에 효과적인 루트응 위해 선배님들의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질문1. 정부지원사업 대행사(인력개발원, 아카데미 등)는 인원을 받고 회사 중개를 해주는 대가로 정부에서 돈을 받기 때문에 항상 인원모집에 열을 올리는 대신
케바케긴 하지만 교육의 질이 너무 낮다던가 어중간한곳은 회사연결도 허접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에대한 의견이나 혹은 좋은 강사님 계시고 좋은 강소, 중견기업들과
네트워킹되어있는 학원 하시는 분은 추천 부탁드립니다.(혹 대학원은 어떤지 부탁드립니다.)
질문2. 답정너 질문이긴하지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느지, 따라가려면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지(ex_1년 내에 C++, C#, JAVA 떼고 2년차에 분야관련 프로그램 2~3개 떼라 등) 팩트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3. 업무환경 궁금합니다. 예술계쪽 그만둔 이유가 공휴일 주말 없고, 가족도 못챙기는데 돈은 조금 줘서 그만둔건데 IT업계도 굉장히 빡세다고 들었습니다. 업무환경 어떤지 어떤식으로 실적을 가르며, 잘함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4. 외국계 프로그래머로 활동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환경이 어떤지 한국 프로그래머 준비와 다른부분이 있는지 아시는분 계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짧게는 1년 준비하여 중소기업 들어가 2년동안 정부적금 부으면서 이직 준비하거나, 2년잡고 준비하려합니다.
이 곳에 여쭤보기 전에 나름대로 조사하고 있긴하나 역시 한번 여쭤보고싶어 글 남겨봅니다.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산과 출신이 아니라면 접고 다른일 알아보길 바람... 국비 출신 100명 중에 직장다운 직장 잡는 사람은 10명도 안됨. 그 10명도 알고보면 거의다 전산 전공자들이고... 2000년 초중반에는 6개월 수료하면 국문과 철학과 출신도 다 잡아다 일시키는 분위기였는데 인력이 부족했기 때문..
거기에 개발 프로세스랄 것도 없이 개판으로 되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프로젝트를 진챙차던 때라 헬로 월드만 찍을 줄 알면 데려다 출근시키고 그랬음.. 근데 지금은 그런 식으로 안하지...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아서 비전공자들 6개월 배워도 일을 할 수가 없음....
국비는 걍 학원장들 먹여살리는 제도... 아무나 꼬드겨서 데려다 용돈까지 주고 수료 실적만 정부에 보고하면서 세금 쪽쪽 빨아먹는거임... 관료들도 보고서 쓸 실적만 나오면 되는거니까 신경돝안씀.. 거기서 가르치는 강사들도 다 알지만 말은 안해주지... 니들 중 90%는 일자리가 없다는거...
리얼 그렇다면 그거 감안하고 개인노력으로 어디까지 커버가능할까요. 저는 전자공학도여서 임베디드만 조금 배웠었습니다.
15개월 독학하고 이번에 취업한 문과출신 개발잡니다. 님이 성공적으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전적으로 님의 프로그래밍 자체에 대한 흥미에 달렸습니다. 님이 흥미가 있으면 어디서 배우건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모든사람이 코딩에 흥미가 있을 순 없지만 일단 시작하기 전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아 참고로 비전공자는영어 안되면 좀 어렵습니다 ㅅㄱ
독학으로 3개월 C Java 문법, 5개월 C로 자료구조, 알고리즘, 3개월 Python문법과 알고리즘, 4개월 장고웹프레임워크로 포트폴리오 제작해서 스타트업에 취업했었습니다. 알고리즘 공부하면서 OS도 틈틈히 공부 했구요. 모르는거 있으면 구글에 치면 다 나와요. 사실 공부하면서 구글링하는게 반 이상인데 영어 모르면 좀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길
15개월간 하루에 최소 8시간 최대 12시간 앉아있던 것 같네요 지금 업무도 8시간 근무인데 뭐 할만합니다. 시작할때 저도 하루에 매일 10시간 1년동안 공부해야된다 소리듣고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재미가 붙으니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부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