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소프트웨어학과인데 1학년동안 c를 배워왔고 지금은 군대에서 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수준은 아주 ㄹㅇ 초보입니다. 대학교에서 처음 코딩이란걸 알게 됐고 또 1학년때는 정신빠져서 놀기만 했었는데요. 그래도 가끔 군대에서 c++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대학다닐 때와 마찬가지로 모르겠습니다. 붕 뜬 느낌. 상속이나ㄱ글래스 이런 개념을 배우고 아, 이렇구나 싶지만 와닿지 않는다고 해야되나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아는구나, 딱 그 정도로 이걸 제가 코딩할 때 쓰라고 한다면 문제를 조금만 꼬아도 모를 것같고 그러다보니 재밌던 c++공부가 재미없어져서요. 작년에 선배들 보면 2학년선배들도 막 프로젝트, 공모전 나가서 상도 따오는데 저는 지금 절대 그럴 수 없어요.
생각해보면 수학공식처럼 한 문제에서 여러 개념을 사용해서 해결하고 그걸 반복하잖아요. 그러면서 공식에 익숙해지고 쓰임새를 알아가고. 근데 지금 저는 그런게 없어요. 열혈강의c++로 거의 3/4를 공부했는데 물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봐라 하실 수도 있지만 군대에 있어서 여러 제약도 있고 문제를 풀고 답을 보다보니까 답이 외워져서 이해가 완벽하지 않은 채로 따라 쓰기도 하고.
결론입니다. 초보가 프로그래밍을 체화할 수 있는 책이 이 어떤 책일까요? 문제수가 다양하고 개념도 결합되있으면서도 초보자가 할만큼 쉬운!
또는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 아는게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은 뭐가 있을지 알려주세요.
생각해보면 수학공식처럼 한 문제에서 여러 개념을 사용해서 해결하고 그걸 반복하잖아요. 그러면서 공식에 익숙해지고 쓰임새를 알아가고. 근데 지금 저는 그런게 없어요. 열혈강의c++로 거의 3/4를 공부했는데 물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봐라 하실 수도 있지만 군대에 있어서 여러 제약도 있고 문제를 풀고 답을 보다보니까 답이 외워져서 이해가 완벽하지 않은 채로 따라 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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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도구일뿐 . 실제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