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수족관 이라는 게임이 뭔지 모르는 애들을 위해서 알려주자면


이게임 임..





아마 해본 새끼들이 더 많을듯.



자 일단 이제 대충 게임이라도 봤으니깐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얘기 해볼께.



포경수술 ,토익,광란의 수족관 이라는 게임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희생자와 위선자가 동시에 발생함..




[verse 1 포경수술]


포경수술 문화가 미개하다고 밝혀지기 전까지 애새끼들 자지 껍데기 까러 엄마 손잡고 혹은 할배 손잡고 각종 병원에 존내 많이 갔음.


그리고 그 수술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런데 구성애 아줌마가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포경수술의 패러다임이 바뀌지..


자지 껍데기 까지마라!! 거기에 성감대 다 몰려있다.


마치 껍데기는 입술과 같아서 안에 있는 해면체를 보호 해주고 성감을 촉진 시켜주고 여자에게 있어서 진동기능도 해주는 천연 바이브레이터다!!


이렇게 말함..



그 사건이 있은후로 어떻게 된줄알아?



자지 껍데기와 성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VS 관련이 왜없냐 충분히 있다..


이 파가 나뉨.. 그래놓고 요즘엔 어떻다고? 까는놈이 미개 한걸로 결론났음..



그 싸움이 벌어지고 있을동안 에도 누구는 침대에 누워서 자지껍데기를 깠다 이거지..


결국 그렇게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김.


더 웃긴건 나중에는 포경 찬성론자도 언제 그랬냐는듯 포경수술에 대해서는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게됨..


착한사람 증후군이 빨리 퍼진거야..




자지껍데기를 까는게 미개 하다는 의학적 정보가 나왔고 더이상 반박을 할수가 없으니


태세 전환을 안하고는 도저히 못버티는 사회가 됐기 때문에 적응을 해야 살아 남을수 있기 때문임..



[verse 2 토익 ]


토익 광풍이 불때 어땠는지 알아??


토익이 모든 영어의 밑거름이네 문법이 중요하네 토익점수가 높으면 회사에서도 좋아하네 이지랄 하지..


근데 요즘에 애들 뭐보냐. OPic 본다. 구술시험이지..



토익 V 실전 이거 가지고 옥신각신 할때


그때도 토익 550 점 900 점 이거 자랑하면서 토익본 새끼들이 있었어.


토익 본다고 끝물에 돈 지불한 새끼들이 병신인거지..


결국 그렇게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김.



현재 그누구도 토익 이 곧 영어 문법,회화,작문 의 밑거름이고


기본토대 라고 말하는 새끼들은 단 한명도 없어.


착한사람 증후군이 빨리 퍼진거야..




말을 배우는것과 쓰는것 읽는것 듣는것 이건 노가다 마냥 직접 입열어서 읽고 쓰고 듣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알게 됐는데.

일단 태세 전환을 안하고는 도저히 못버티는 사회가 됐기 때문에 적응을 해야 살아 남을수 있기 때문임..



광란의 수족관 이라는 게임을 해보면


저 현상 즉 희생자와 태세전환을 빨리 하는 위선자가 얼마나 빨리 생기는지 체감을 할수 있음..



Stage 1 부터 저 구조를 아주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데.


새끼 붕어를 먹이를 줘가면서 키우다 보면 동전이 은전으로 변하고 은전이 금전으로 변함..


또한 새끼 붕어를 먹이로 삼고 다이아몬드를 내뱉는 검은색 물고기도 있고..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은 필요가 없어지면 일반 붕어들을 다 죽이고 검은색 물고기 만 골라서 키우는게 가능함..(생존을 위해서 새끼 붕어는 계속 투입되고..)



그런데 한가지 존내 적나라 한게 뭔지 아냐??


어정쩡한 크기의 물고기들을 먹이를 안주고 죽이면 모래 밑에 쌓이는게 아니라 아주 깨끗하게 청소가됨..


어항의 아주 예쁘고 깨끗한 모습만 보여주는거임..


일종의 태세전환 이다 이거지..



그럼 게임이 진행도중 과도기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건 누구고 위선자는 누굴까.



가장 피해를 많이본건 어정쩡한 크기의 붕어들 혹은 처음부터 돈을 떨궜던 붕어들 이겠지.


위선자는 항상 깨끗한 어항과 동전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를 보기 위한 게임 플레이어가 되는거고..


태세전환은 그렇게 이뤄지는거야 아주 깔끔하게..




그럼 이제 학력은 어떻게 될까..



내생각엔 아직 학력 무너뜨릴려면 존내 멀었다고봐..


물론 피해자는 앞으로도 입시를 치를 애새끼들 이고..


걔네들 또한 SKY 미만잡을 외쳐댈꺼고 너 고졸 너 전문대졸 낙인찍겠지..



그러다 어느순간 과도기가 찾아오고 중국마냥 학벌무용론 학력무용론이 확산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착한사람 증후군이 빨리 퍼질꺼라고봐..



그 과도기의 피해자는 물론 그시대에 대학 다니는놈들이 될거고


존내 고졸 전문대졸 깠던 새끼들 또한 양의탈을 쓰고 실력이 최고죠.. 이지랄 하겠지..



근데 다시 말하지만 학력과 학벌 시스템은 바꿀려면 한세기 반정도 걸릴거 같다..


아직 멀었다..



대학가라 그냥.


안까도 되는 자지를 깠어야 했던것 마냥..


토익과 오픽 사이의 과도기에 토익시험 보면서 토익 900 을 외쳤던 새끼들 마냥..


광란의 수족관에서 쓸모 없어져서 바닥에 떨어진후 청소 당한 물고기 마냥..



아직은 괜히 희생당할수 밖에 없는 시대야..



노답인 동네에서는 그냥 대학가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