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 그만하고
이쪽으로 진로를 바꾸려고 합니다
관심은 있었지만 1도 배워보지 않은 상태이구요
학원 상담도 다녀보고
카페에 글도 올려보고,
오픈카톡으로 상담도 해보고
현직에 있는 분 알게되서 이야기도 많이 들어봤어요
그래서 일단 분야를 자바 웹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아직 학원은 정하지 못했지만
국비지원받아서 공부하려구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절벽 끝에 내 몰린만큼 열심히 배워보려는
의지는 정말 강력한대
학원 6개월 다녀서 취업연계받고
경력 쌓고 이직하고 이러는게 맞나 싶어요
솔직히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지만
수명도 길게 가고싶고
연봉도 많이 받고싶고 복지, 근무환경 등등
좋길 바라는건 똑같자나요
제가 회사가 필요한게 아니라
회사가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글을 주저리주저리 써서 질문글도 추천글도
어떠한 글도 아닌게 되었는데
그래도 이제 시작하는 사람에게
현실적 조언이나 앞으로의 방향같은것을
설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쪽으로 진로를 바꾸려고 합니다
관심은 있었지만 1도 배워보지 않은 상태이구요
학원 상담도 다녀보고
카페에 글도 올려보고,
오픈카톡으로 상담도 해보고
현직에 있는 분 알게되서 이야기도 많이 들어봤어요
그래서 일단 분야를 자바 웹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아직 학원은 정하지 못했지만
국비지원받아서 공부하려구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절벽 끝에 내 몰린만큼 열심히 배워보려는
의지는 정말 강력한대
학원 6개월 다녀서 취업연계받고
경력 쌓고 이직하고 이러는게 맞나 싶어요
솔직히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지만
수명도 길게 가고싶고
연봉도 많이 받고싶고 복지, 근무환경 등등
좋길 바라는건 똑같자나요
제가 회사가 필요한게 아니라
회사가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글을 주저리주저리 써서 질문글도 추천글도
어떠한 글도 아닌게 되었는데
그래도 이제 시작하는 사람에게
현실적 조언이나 앞으로의 방향같은것을
설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을공격
이쪽업계도 길이 여러가지라서 가고싶은거 하나 정하는걸 추천 어차피 어딜가나 씨플 씨샵 자바 쓰는건 똑같은데 주로쓰는 업계마다 주로쓰는 문법이 다르기때문에 확실히 정하고 공부싲작하는게 나음. 그리고 그거 정했으면 이런데서 시간낭비말고 일단 학원부터 등록하고 선생이랑 상담받아라
현실적으로 가장 많은 수요가 있는 자바 웹쪽이 맞겠죠. 다른 쪽이 전망이 좋다고 하나 그만큼 공부할거리 많고, 비전공자가 그리 쉽게 할 수 없습니다. 전 26살 때 처음 코딩 시작해서 지금 29인데요... 진짜 마음먹고 1년 정도 하면 나름 괜찮은 기업은 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이 쪽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지 않기 때문에 늦게 시작해도 열심히만 한다면(정말로 열심히한다면) 꽤 괜찮은 곳이기도 하고요... 힘내시길
(절레절레
똥무원30살까지 붙잡은놈이 열심히한다니까 설득력오지게떨어지는거알지?
원래 눈팅만해서 그냥 지나치려다 저와 동갑인걸 보고 개인적인 의견 남겨봅니다.우선, 아래의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다른 분들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경력 쌓고, 이직 하고... 맞나? -> 비전공자의 어쩔 수 없는 루트입니다.내가 회사가 필요한게 아니고, 회사가 나를 필요하게 하고 싶다. -> 해봐야 압니다.저는 개발일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재능이 없어도 일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능도 없고, 전공자도 아니며, 시작도 늦게하신 분이 원하는 바를 잘 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개발에 굉장히 재능이 있는 친구 A가 있습니다.그 친구가 말하길,'우리나라 개발자는 90%가 병신이다. 그 90%의 절반 이상이 지가 못하는 줄도 모른
다.'A는 개발을 처음 접한게 우연한 기회로의 독학이었습니다. 근데 그냥 아무것도 모를때도 코드를 보니 대충 무슨말인지 다 알겠더랍니다.그러다보니 실력도 금방 늘고, 요즘 알고리즘 대회 문제같은 것도 몇년 준비한 친구들보다 두어달 본 본인이 더 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냥 생각하는걸 표현하는 도구로 개발언어가 있을 뿐인데 주저리 주저리 이유를 대며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단지, 생각을 못했거나, 생각한걸 글(개발 언어)로 옮기지도 못하는 병신들일 뿐이라고. 근데 그걸 들키지 않기 위해 이런저런 변명들을 한다고.말씀하신대로 지금 시작하셔서, 비전공자로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시기엔 자바 웹이 가장 무난합니다.그리고, 중소기업의 웹쪽은 딱히 생각할 필요없이 구현만 하면되서 난이도도 쉽습
니다.그러나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한다... 이건 사실 어렵습니다. 굉장한 실력이 아니고서야 자바 웹 쪽 개발자들은 널리고 깔린게 현실입니다.중소기업에선 채용 시 제대로 검증하기가 어려워 사실 개발자 실력은 뽑기기도 하고, 그래서 실력 없는 사람들도 개발직에 종사할 수 있는것도 현실이구요.그리고 이직, 자바만 하시다가 다른 언어에 겁을 먹으실 수도 있는데,A의 말을 한번 더 빌리자면'코딩은 글을 쓰는 것과 같다. 단지 글이 한글이아니라 개발 언어일 뿐이고, 글이 앞뒤 논리가 정확히 맞고, 간결하며 읽기 쉽게 쓴 글이 잘한 코딩이다.'언어마다 특징들이 있어서 깊이 파고들면 차이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깊이있는 코딩을 하는 곳은 그다지 많지도 않고, 비전공자가 할만한 일도 아닙니다.언
어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하나를 잘 하면 문법적인거야 인터넷 한번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물론, 한글이나 영어에도 관용적인 표현이 있듯이, 프로그래밍에도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건 일을 하시다 보면 금방 익히실 것이고, 어떤 언어도 하실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배워보십시오.중요한건 논리적인 생각이지 언어의 표현이 아닙니다.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가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 같은데,요는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딱 한두달만 해보셔도 압니다.해보셨는데, '어? 내가 남보다 잘하네, 나 이거 잘 할 수 있겠다.' 느낌이 오시면 하실 수 있는겁니다.근데 그런 느낌도 안오고, 딱히 못한다는 느낌도 안들 수 있습니다. 주변 90%가 못하는 사람들이니 못하는 사람들이어도 딱히 자
신이 못한다는 생각은 하기 어렵지요.근데 잘한다는 느낌이 안오면 재능이 없는겁니다. 30세까지 공무원 준비를 하셨다고 하시니, 저도 위의 댓글처럼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근데 한두달 정도는 투자해 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만약 본인의 재능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고민해보셔야 합니다.내가 회사에 꼭 필요하진 않지만, 고용불안을 느끼면서 3천 전후 연봉으로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인가...다른 분들과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아무쪼록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보지 않아 길이제한이 있는 줄 몰랐군요, 잘렸길래 그냥 쭉 이어서 올립니다. 엔터친것도 다 사라져서 가독성도 안좋네요...ㅜㅜ
동년배님 긴 글 달아주신것 잘 읽었습니다.
지나가다 답답해서 글담 나 현업 시스템 개발자 5년차 인데 하... 국비 좀 없애라 좀 개나소나 꼴랑 6개월 배워가지고 회사와서 연봉 짜다고 야근 맨날 시킨다고 징징대면서 할줄아는건 아무것도 없고 애새끼들 가르치고 똥만치우다 내업무 다밀려서 맨날 야근하고 아니 배워와도 좀 가르칠만하게 배워와야지 길가던 초딩도 내가 한달가르켜도 국비애들보단 잘하겠음
국비 쓰레기들 때문에 진짜 열정가지고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 피해입음 한국이 it후진국인 이유가 국비수업 같은게 있어서 그럼 난 시발 병신이라서 비싼돈내고 대학다녓나. 꼭 고졸 비전공 새끼들이 지돈쓰긴싫고 공짜라서 국비쳐들음 엠생들
정신차리고 나이 서른 늦은거 아니니까 배울라면 제대로 배우고 회사가라 괜히 회사가서 동료들 피해주지말고 너를 위해서도 나이 서른에 국비 6개월 쳐듣고 어정쩡하게 취업하는게 더독이되는거 알고 그리고 국비출신 회사에서 안뽑음 제대로 된데 가고싶음 국비들을바에 그냥 독학을해 아님 돈을써 시발 취업하는데 돈좀 투자해라 꽁으로 쳐먹을라 하지말고
1도 모르시면 국비지원 어렵습니다 물론 수업을 따라갈수는 있겠지만 말그대로 알파벳 배우는 정도라 어느정도 나이에 좋은곳 취업까지는 좀,, 전 국비들었다가 다시 돈내고 6개월정도 다시 배웠어요 개발자로 인정받고 싶다면 알파벳이 아니라 독해도 하고 회화도 할줄알아야 된다고 보시면 좋겠네요
들어가면 학원이나 업체에서 코딩 감이 있냐 없냐로 사람 갈라요 본인이 취업 하다가 안되어서 듣는 거면 그걸로 전산관련해서 딴거 할 수 있지만 공시만 하다 하면 아마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취업준비 하다 하다 안된 경우는 전산 들어서 딴데라도 잘 가지만 공시 공백이 길면 모르겠네요
듣던 사람중에 공시 7년인가 6년하고 갈길이 없어서 파견이라도 가겠다고 국비 듣는 사람 있었고요 근데 막상 파견 가면 나쁜게 업체해서 사람 등록만 해서 보내는 거기 때문에.. 좋은 업체는 2명씩 짝지어서 한 프로젝트에 넣어주지만 안좋은 업체는 님 단독으로 파견 보냅니다 거기서 다른 파견업체 사람과 같이 일하는 거예요 근데 코딩에 서투르고 님 혼자만 단독
이라면 거기서 단체로 갈구거나 왕따시키는 경우도 있고요 뭐든 어쨌든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파견 가도 사람만 좋으면 문제 없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운이 따라야 하거나 시행착오가 많이 걸려요
여튼 가장 그런게 감이 있냐 없냐 이거 굉장히 따집니다 이른바 가성비 이런거 보고요 현실은 잘 몰라서 2번 3번 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게 평균인거 다 알면서도 그렇게 감을 따져요 왜냐하면 파견에 빨리 갈아넣어야 하니까. 파견업체 가면 기본적으로 3개월은 다시 교육시켜주긴 하는데 그러고 바로 현장 투입이니 국비5개월 교육3개월 해서 공공프로젝트 개발
에 들어가라 하는데 총 8개월간 자바 스프링 jsp oracle 이걸 무리없이 도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