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모듈이랑 b모듈이 있다.


거의 유사한데 b모듈이 새로 나왔다. 여기서 모듈은 하드웨어 모듈이다.


시리얼 통신으로 데이터 통신을 하는데 b모듈이 a모듈보다 속도가 0.06초 느린걸 확인했다.


사실 0.06초면 별거 아닌것 같지만 부서의 누군가가 회의 시간에 깠고 난 사장님한테 까였다.


존나 열받았지만 여하튼 이유를 찾아해맸다...


이유는 playsound 문제.. mfc에는 playsound라는 api가 있다. 


이걸로 데이터가 발생하면 '땡'하는 신호를 준다.


이걸 돌릴때 b모듈에서 0.06초가량 느리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데....


문제는 두개의 모듈은 완전히 동일한 소스 코드상에서 돌아간다....


어디선가 사운드 플레이가 상당히 리소스를 쳐먹는 api고 그래서 많은 최적화 방식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막상 나한테 닥치니 황당하다. 시바 이유도 모르겠다. 


개같은 새끼.. 0.06초 느리다고 나한테 언질도 안주고 사장한테 꼰질르냐? 내일 회의 시간 주제가 이거다...


시바.. 이건 왜 어쩔때 느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