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카카오 블라인드 기준.


참가 언어별로는 자바가 전체의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C++ 36%, 파이썬 11%, 자바스크립트 8% 순이었는데요. 스위프트는 0.7%의 참가자만이 선택하여 아직 스위프트가 주류로 성장하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 참가 언어: 자바 > C++ > 파이썬 > 자바스크립트 > 스위프트

4문제 이상을 풀이한 합격자의 비율은 C++이 25%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다음으로 파이썬이 24%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쫓고 있고, 참가자가 매우 적었던 스위프트도 20%로 합격률은 비교적 높았습니다. 그러나, 참가자가 가장 많았던 자바는 11%의 합격률 밖에 보여주지 못했으며 아쉽게도 자바스크립트의 경우 합격률이 9%에 불과했습니다.

  • 합격 비율: C++ > 파이썬 > 스위프트 > 자바 > 자바스크립트

풀이한 언어의 평균 코드 라인 수를 알아볼까요?
C++이 평균적으로 가장 긴 라인 수를 자랑했습니다. 4번과 6번 문제는 78라인이나 필요했네요. 그다음은 근소한 차이로 자바입니다. 크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C++에 비해 평균적으로 5 ~ 6라인 정도가 짧았습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가장 긴 코드는 자바가 차지했네요. 6번 문제의 경우 자바는 무려 80라인을 기록했습니다!

그다음은 자바스크립트입니다. 자바에 비해 10라인 이상이 짧습니다. 역시나 파이썬이 가장 짧은 라인 수를 기록했는데요. 1번 문제는 고작 22라인 밖에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가장 긴 코드가 필요했던 6번 문제도 48라인으로 자바의 60% 수준에 불과합니다.

  • 코드 라인 수: C++ > 자바 > 자바스크립트 > 파이썬

이외에도 여러 언어를 섞어서 풀이한 분들이 전체의 5%나 되었으며, ‘C++ + 자바 + 자바스크립트 + 파이썬’ 이 4가지 언어를 동시에 섞어서 풀이한 분도 계셨네요.

긴 시간 동안 시험을 치르고, 문제를 풀이하느라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자,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코딩 테스트 문제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