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중위권정도 컴공왔고


학점은 3.후반대


토익900이고


친구들이랑 어찌어찌 엮여서 버스타면서 공모전 수상도 좀 하고 그랬는데


계속 나는 코딩이 싫었음 그냥 억지로 하는 기분


과제만 어거지로 밤새서 맨날했다. 


학창시절에 1학년은 놀고 2학년부터 기억나는게 없다 맨날 밤새 과제만해서


그러다가 중소기업 연봉 3500정도 되는데 들어갔는데


웹개발 쪽이었는데 진짜 처음부터 다시 알려주는데


존나 난 병신이더라 코딩에 소질이 그냥 없는듯


그래서 야근도 맨날 하고 동기들이랑 비교도 되기도 하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잘 안왔음


그래서 그냥 떄려치고 비록 돈은 별로 못받아도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때려치고 1년동안 9급 전산직 시험봐서 다행이 붙었다.


그나마 전산직이라 선택과목 꿀빨아서 된듯


어쩄든 컴공 혹시 가려고하는 사람 있으면 신중하게 가라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