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나한테 지게차 배우자고 했던놈은 지게차의 천재가 됐음..
잠깐 얼굴보고 간다고 들렀는데.. 이새끼를 아주 권역별로 부르네.
짬뽕 한그릇 먹는순간에 전화만 다섯번을 오는데 건너편으로 다 들림.
알고 보니깐 다 물류 했을때 알고 지냈던 사람들 인데.
다들 자리 비니깐 오라고함..
근데 이새끼가 전화 딱 끊고 밥먹으면서 하는 말이
집있는데 뭐하러 악착같이 사냐..
월 200 만 벌면 사람 구실 다한거다. 돈이라는건 스트레스에 비례하는데
난 돈 많이 안줘도 좋으니까 난 길어봐야 7 시 퇴근일 아니면 안한다. 이러더라.
뭐 우리나이 정도 되면 이젠 보지한테 잘보일 이유도 없고 혼자 쳐먹고 사는거에 더 익숙해서 그런것도 있겠다만.
수긍이감..
아 나도 시발 프로그래밍 이고 리눅스고 나발이고 지게차 배우고싶다. 갑자기.
속썩을 이유가 하나도 없자나 ㅎㅎ
담배 하나 꼬나물고 짐떠서 제위치에 올려서 놓는것만 하면 끝이니깐..
잡스형이 좋아하는 일 하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사람들 덕에 프갤을 못끊음
좋아하는건 시발 앉아서 터미널에서 뚝딱뚝딱 하는건데 시발.. 지게차 하는색히가 조낸 부러움.
시발 지게차 가지고 디버깅을 하냐 컴파일을 하냐. 아니면 시발 rsync 로 백업을 하냐 Git 꼬여서 머리채 잡고 비명지르기를 하냐.. 시발.. 지게차 개부럽다.. 아.. 발 잘못들였다 ㅠㅠ
내가 지게차에 대해서 좀 아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삶의 애환이 있어
중고 지게차 같은거 쓰다보면 프로그램 삑나는 것처럼 삑난다. 중고 안쓰면 된다고? 그게 맘처럼 쉽나...
202.31.*.* // 그 애환이 시발. 설계꼬인 프로그래밍 마냥 좆같은건 없을거 아니냐.. 그자리에서 욕먹고 끝나는거 겠지.. 아 슈발.. 지게차 배우라고 할때 배울껄 ㅠㅠ
202.31.*.* // 아 일단 Work life Valnace 되는 일 하니깐 조낸 부러워.. 지게차 시발... 왜난 지게차를 외면했을까 ㅠㅠ
결국 사람한테 욕쳐먹는게 ㅈ같은건 똑같음. 글구 설계고인 코드 그거 혼모노 새끼들은 그게 조아서 하는거 아니냐?
202.31.*.* // 난 시부랄 레알 혼모노가 아니라 인프라 부터 시작해서 플밍 으로 들어온 케이스 자나 ㅎㅎㅎ
머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막상 해보면 또 그 나름대로의 좆같은 점이 있을꺼야 최소한 플밍은 사람 상대를 거의 안하자나. ... 사람상대하는게 얼마자 좆같은데
202.31.*.* // 시발 닥쳐라!! 지금은 지게차 밖에 안보인다!!! 으.. 개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