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나한테 지게차 배우자고 했던놈은 지게차의 천재가 됐음..


잠깐 얼굴보고 간다고 들렀는데.. 이새끼를 아주 권역별로 부르네.



짬뽕 한그릇 먹는순간에 전화만 다섯번을 오는데 건너편으로 다 들림.


알고 보니깐 다 물류 했을때 알고 지냈던 사람들 인데.


다들 자리 비니깐 오라고함..



근데 이새끼가 전화 딱 끊고 밥먹으면서 하는 말이


집있는데 뭐하러 악착같이 사냐..


월 200 만 벌면 사람 구실 다한거다. 돈이라는건 스트레스에 비례하는데


난 돈 많이 안줘도 좋으니까 난 길어봐야 7 시 퇴근일 아니면 안한다. 이러더라.



뭐 우리나이 정도 되면 이젠 보지한테 잘보일 이유도 없고 혼자 쳐먹고 사는거에 더 익숙해서 그런것도 있겠다만.


수긍이감..



아 나도 시발 프로그래밍 이고 리눅스고 나발이고 지게차 배우고싶다. 갑자기.



속썩을 이유가 하나도 없자나 ㅎㅎ


담배 하나 꼬나물고 짐떠서 제위치에 올려서 놓는것만 하면 끝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