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영화 주인공 등 합성사진에 공적 기술해 인터넷 대량 유포
, 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의 포스터를 이용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실 제공" width="600">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2011~2013년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을 영웅화하기 위해 만든 합성사진들. 왼쪽부터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V>, 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의 포스터를 이용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실 제공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2011~2013년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68)을 영웅화하기 위해 영화 주인공이나 역사적 인물의 모습과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대량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장관은 사이버사 심리전단이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벌인 댓글 정치공작의 ‘몸통’으로 지목돼 검찰에 의해 출국금지돼 있는 상태다.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사이버사 심리전단은 김 전 장관 얼굴을 만화영화 캐릭터 ‘로보트 태권V’의 몸과 합성한 사진을 외부로 퍼날랐다. 합성한 사진에는
“종북세력을 뿌리 뽑아라! 로보트 국방V”라는 문구를 달았다.
사이버사가 제작 유포한 사진에는 “북한이 어떠한 형태로
도발하든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전투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2011년 김 전 장관의 지휘서신을 전하면서 이순신
장군으로 보이는 인물의 몸과 합성한 것도 있다. 김 전 장관이 가죽 재킷에 기관총을 들고 영화 주인공 ‘터미네이터’ 모습을 한
사진에는 “핵공격 징후 땐 선제타격”이라고 적혀 있다. 만화영화 포스터를 소재로 한 ‘타격왕 관진’이라는 그림에는 “북한이
도발하면 진짜 원점 타격이 시작된다!”고 적혀 있다.
김 전 장관이 근엄한 표정으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멱살을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90600035&code=910302#csidx39e2367a78c54aba9f885566178cb13

ㆍ영화 주인공 등 합성사진에 공적 기술해 인터넷 대량 유포
, 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의 포스터를 이용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실 제공" width="600">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2011~2013년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을 영웅화하기 위해 만든 합성사진들. 왼쪽부터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V>, 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의 포스터를 이용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실 제공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2011~2013년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68)을 영웅화하기 위해 영화 주인공이나 역사적 인물의 모습과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대량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장관은 사이버사 심리전단이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벌인 댓글 정치공작의 ‘몸통’으로 지목돼 검찰에 의해 출국금지돼 있는 상태다.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사이버사 심리전단은 김 전 장관 얼굴을 만화영화 캐릭터 ‘로보트 태권V’의 몸과 합성한 사진을 외부로 퍼날랐다. 합성한 사진에는
“종북세력을 뿌리 뽑아라! 로보트 국방V”라는 문구를 달았다.
사이버사가 제작 유포한 사진에는 “북한이 어떠한 형태로
도발하든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전투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2011년 김 전 장관의 지휘서신을 전하면서 이순신
장군으로 보이는 인물의 몸과 합성한 것도 있다. 김 전 장관이 가죽 재킷에 기관총을 들고 영화 주인공 ‘터미네이터’ 모습을 한
사진에는 “핵공격 징후 땐 선제타격”이라고 적혀 있다. 만화영화 포스터를 소재로 한 ‘타격왕 관진’이라는 그림에는 “북한이
도발하면 진짜 원점 타격이 시작된다!”고 적혀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90600035&code=9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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