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뇌야 정신 차리자
시발 관심도 없는 회사 여자가 꿈에 나오고 지랄이네
ㅇㅇㅇ(210.126)
2017-09-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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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아쉬운가보지
섹스! 섹스!
막 그런거 있지 않냐? 완벽하게 객관적으로 봤을땐, 미인이 아니고, 심지어 내가 생각하는 취향도 아닌데 이상하게 끌리는 여자들. 단순히 좆이 꼴려서 그런게 아님. 박음직한 여자들을 봤을때랑 느낌이 다름. 챙겨주고 싶다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있고 싶고 살고싶고 그런 느낌이 처음봤는데도 드는 여자들이 있어. 쉬워보인다는거랑은 또 다르지. 어쩌면 잊혀진 전생의 소울메이트인가보지. 고백하고 결혼해라.
나도 요새 그런 여자가 있는데, 처음엔 가슴커서 쳐다봄. 가슴이 수박이다 이런건 아니고, 적당히 알맞게 큰거 있잖아. 그게 딱 취향이었지. 근데 비슷한 크기의 가슴을 가진 다른 여자를 봐도 그 여자를 보는 느낌이 안 남. 예쁘지도 취향도 아닌데도 자꾸 눈길이 가고 계속 보고 싶음. 꿈에라도 좀 나와주지.
생각해보니 안 예쁜것도 아니네. 그 여자 얼굴보고 다른 여자들 보면 전부 얼굴이 오크야. 얼굴형이 안 예쁜 얼굴형 같은데 왜 그럴까? 피부가 좋아서 그러나?
ㄴ 고백하고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