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ieng.net/expo/73374



HDL ,C언어 ,마이크로프로세서 이게 전부입니다...


중략


그래서 4학년 수업은 전부 프로그래밍관련 수업으로 다채워볼까 합니다.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좀더 심도있게 다루는 과목이 재미있을거 같은데
기업에서 모집하는것을 보니 HDL,PLC ,랩뷰,JAVA 우수자 우대는 가끔 보여도  마이크로프로세서는 한번도 보지 못한거같은데 기업에서 필요가 없나요??
그리고  S/W언어 ,H/W 언어 둘다 적절히 배우는게 효과적인지
아니면 한쪽만 깊게 배우는게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컴퓨터공학을 졸업하고 보통 코딩의 노예가 된다고들 많이 말씀하시는데
전자과도 마찬가지로 이 방향으로 진로를 잡으면 전자과와 컴공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건가요?



결국 로우레벨 충도


컴공 커리로 빠짐 ㅋㅋㅋㅋㅋ



근데 대답이 걸작이지.



실제 직업현장에서는 학부과목중의 한두 과목의 일부분만 써먹게 되요. 심지어 그거 조차 못 써먹는 경우도 있죠. 커리큘럼을 짜는게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고요. 미국 대학들이 아에 자유전공에 커리큘럼도 알아서 짜라고 하는 이유가 답이 없어서 이죠.





로우레벨 부심 존내 부리던 새끼들이 컴공 커리로 채울려고 악다구니를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뭐냐하면


진짜 로우레벨 하다가는 죽겠다 이거거든..




그와중에 맨 마지막 댓글



그리고, 마이크로프로세서는 학부만으로는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이
20년 전이야 RiSC를 단독으로 FPGA로 구현하는 게 가능했지만,
금은 병렬처리나 멀티코어까지 구현을 신경써야 하고 이런 건 학부 수준으로는 힘들어요.
전자과에서 high level을 해보겠다 이러시면 오히려 컴공과의 OS 들어보시고 간단한 32bit 운영체제 한번 만들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다 하다 지쳐서 프로그래밍판 으로 들어오는 새끼들은 있어도


로우레벨 빨면서 계속 있는 인간들은 없음..




어느정도냐 하면


전자과로 들어와서 분명히 시발 관심 있는 분야는 네트워크 인데


그분야 수업은 그냥 겉만 핥고 말아버림.  결과적으로는 모름.


그럼 국비로 유턴해서 네트웤 배우는거임..



결과적으로 컴공에서 다루는 매커니즘의 1/10 도 못배우고 비전공자랑 같이 학원에서 뒹구른다는거임..



지금 로우레벨 쳐빨고 있는 새끼들 분명 학부 1,2 학년 쩌리들 일꺼 100% 다.



현실은


진짜 현실을 받아들여서 전자부품 영업으로 빠지거나.


국비유턴임.



프로그래밍 소양은 확실히 컴공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