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학이 도구로서는 최고인데 메인이 되기는
1. 캄퓨터 자체가 메인인 필드거나 (전산학연구원, 보안, 컴퓨터설계, 서버/DB, 인공지능 등)
2. 자기 바와바리라고 주장할 넘이 딱히 없는 필드거나 (웹 구축/유지, 정보시스템, 게임 등)
이 외에는 힘든 거 같은데 아니냐..

레알루 잘나가는 놈이라서 능률 좋은 학습알고리즘을 짜거나 시뮬레이터를 구축하거나 새 cpu 를 설계하거나 등등 아니면 땔깜 면하기 어렵고 그나마 돈 좀 버는 땔깜이냐 꿈의연봉을 그리는 땔깜이냐의 문제라고 여겨지는데 ㅋㅋ

그러니까 오히려 획을 그을 프로그램은 학과에서 손꼽히는 전산전공자의 손이 아니라 기타 분야 전공자가 전산 조금 배우고 만들어진 거 갖다써서 작성되지 않을까.. 전공공부 조금 후달려도 여기저기 관심많고 생각많은 전산쟁이가 쓰든가.

가끔 교수님이니 선배들이 너무 키보드만 붙잡지 말고 한 두 분야 발 좀 걸쳐놓아라 하던데 비슷한 맥락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