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눅스 세계와는 이별을 고한다.


오늘 미친척 하고 FreeBSD 설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미친짓이냐..



아치 리눅스 깔아본 새끼들은 알겠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설정을 알아서 다 해야함.



그 아치리눅스의 원조격 삽질OS 가 FreeBSD 임.



한번이라도 잘못설정 하자나?



인터넷이 안된다거나 한글이 안된다거나 브라우저가 병신이 된다거나.


로케일이 좆같이 설정되서 한글이 안나온다거나


마운트 탭이 개 꼬여서 아얘 쓰질 못하는 대참사가 발생할수 있는거임.




BSD 중에서도 이런거 다 피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



GhostBSD 를 그냥 받아서 쓴다거나 (MATE 데스크탑 기본제공)


TrueOS 쓰면됨 (Lumina Desktop 제공)




근데 그런 편리한 BSD 를 두고 왜 피지컬에 FreeBSD 를 설치 하느냐..




한번 설치 잘되면 존내 계속 잘됨..


뭘해도 다 잘됨.


그것도 좆도 가볍게 데스크탑을 구성할수 있기 때문임..



설치 잘하면 GhostBSD 나 TrueOS 따위는 쳐다볼 이유가 없거든..



뱀웨어에 일전에 깔아서 썼다만..


이젠 피지컬에 다이렉트로 설치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