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눅스 세계와는 이별을 고한다.
오늘 미친척 하고 FreeBSD 설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미친짓이냐..
아치 리눅스 깔아본 새끼들은 알겠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설정을 알아서 다 해야함.
그 아치리눅스의 원조격 삽질OS 가 FreeBSD 임.
한번이라도 잘못설정 하자나?
인터넷이 안된다거나 한글이 안된다거나 브라우저가 병신이 된다거나.
로케일이 좆같이 설정되서 한글이 안나온다거나
마운트 탭이 개 꼬여서 아얘 쓰질 못하는 대참사가 발생할수 있는거임.
BSD 중에서도 이런거 다 피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
GhostBSD 를 그냥 받아서 쓴다거나 (MATE 데스크탑 기본제공)
TrueOS 쓰면됨 (Lumina Desktop 제공)
근데 그런 편리한 BSD 를 두고 왜 피지컬에 FreeBSD 를 설치 하느냐..
한번 설치 잘되면 존내 계속 잘됨..
뭘해도 다 잘됨.
그것도 좆도 가볍게 데스크탑을 구성할수 있기 때문임..
설치 잘하면 GhostBSD 나 TrueOS 따위는 쳐다볼 이유가 없거든..
뱀웨어에 일전에 깔아서 썼다만..
이젠 피지컬에 다이렉트로 설치 하는거야..
근데 요즘 컴퓨터 빠른데 그렇게까지 가볍게 만드는 이유가 뭐임? 약간 취미같은거 아님?
211.205.*.* // 취미중에 악취미임. 그리고 내컴퓨터는 거의 관공서급 컴퓨터임. 울프데일 E8400 win10 32 bit 정도 설치 가능한 사양임. 근데 시발 왜 하느냐 요즘 나오는 리눅스 배포판의 자잘한 버그들이 빡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있음 지금 임시로 깔아둔 데비안도 리부팅 버그가 존재함. 그러느니.. 그냥 시발 전통적인 Unix-like 쓰자 이거지.. 그런 소소한 버그따위는 없으니까. 물론 지금 데비안 에다가 그 버그는 패치 해도돼. 그럴것 같으면 그냥 앗싸리 개고생 하고 OS 오랫동안 다른걸로 설치 안하겠다 이거지..
관공서 내용연수 때문에 그런 컴퓨터 하나도 안 남아있음
223.39.*.* // 그지컴 이라 미안하다 그래도 바꿀 마음은 절대로 없다 아직..
틀딱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