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프로그래밍 갤러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꽤 괜찮은 수완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제 글을 읽고 계신단 사실로 어느정도 증명이 될까요?
갤러들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3줄요약 하면 좋겠지만
갤러형들 시간 남는거 알고 있으니 생략하고 장문의 글을 씁니다. 글 많다고 백스페이스 누르시지 마시고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왜 대한민국은 자수성가 비중이 낮을까요. 부터 시작하는 사회적 문제는 뒤로 하고 용건만 말할게요.
저는 궁극적으로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을 만들고 싶습니다.
종국에는 그렇게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자본 서민 개미주제에 완성형까지 어떻게 버티느냐가 문제인데,
비전이 그런거고 직원수가 수백명인 대형포탈과 동일한 작업을 고작 서너명이서 창고에서 굶어가며 실현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초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회원을 모으면서 차차 발전할 계획입니다.
타이슨이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갖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 라고 했다죠. 네 예전에 실컷 처맞아봐서 그 두려움이 뭔지 압니다.
그래서 이번엔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제가 만들고자 하는 웹의 최초형태는 '디씨인사이드의 갤러리개념' +'쿠팡 티몬 쿠폰모아 등의 쇼핑형태' 입니다.
문외한이라 이것저것 알아보니 진화형태가 (웹디자이너 > 웹퍼블리셔 > 웹개발자 ) 같더군요.
모바일버전과 어플에 관해서도 논의를 해보고, 자원이 부족한 관계로 하나만 골라서 시작을 해야겠지만요.
일단 웹개발자님들의 관심이 있다면 대화를 해보고 제가 모르는 분야를 더 알아보고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디씨엔 많은 병신과 더 많은 병신을 가장한 고수들이 있다는 걸 알고, 그 분들의 도움을 받거나, 함께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저 궁금한 점에 대해 조언을 해주심에 감사하고, 더 나아가 실력 있는 개발자님이 계시다면 저와 함께 창고행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컴알못이라 웹기획이나 방향은 함께 구상하지만, 실제로 사이트를 만드시는 일과 코딩의 노가다는 저를 제하고 하시게 될테니 미리 사과드립니다.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이, 카카오톡이, 라인이 나왔을 때, 어마어마한 발명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필요와 생각에 닿아 있었던 기존의 것들과 너무 이질적이지 않지만 다른 경계 어딘가의 그 무엇이었습니다.
제가 만들려고 하는 건 노벨상을 받을만큼의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간간히 생각해본, 그렇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해왔겠지만 실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쓸모가 없기에 그런거 아니냐..?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구상하고 있는 것은 명분을 가졌고, 사람들의 니즈를 가졌고, 충분한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 별 거지같은 게 나오더라도 저는 그것을 잘 포장하고, 성공시킬 능력이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라인의 기능적 차이가 클까요? 둘의 점유율 차이는 누가 선발주자냐에 기인합니다.
저와 함께 하실 분 계실까요.
너 그러니까 노예 구하는거 아니냐? 아닙니다. 과정을 보면 프로그래밍 자체가 노예활동과 같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아마 현재 시세대로 급여를 주지 못할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급여도 없고 자비를 털어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회사의 지분을 얻을 것이며, 저와 함께 일을 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고, 성취할 것입니다.
기술력의 정점인 이공계는 산업의 축을 이끌어 갑니다. 그들이 없으면 산업이 굴러가질 않습니다.
그러나 각기 다른 정점의 기술장인들을 이끌고 사회를 이끄는 건 문과새끼들입니다. 아, 물론 저는 문과입니다.
죽어라 일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올라가도 그저 대체제에 불과한 기술자.
지금 저와 함께라면 존중받을 것이고, 더 이상 회사의 대용품이 아니리라 확신합니다. 물론 조금은 굶을수도...
몇 년 전엔 반도체로 오라고 오라고 해도 안가던 이공계. 지금은 어떻습니까. 유례 없는 호황으로 들어가려고 줄을 섰습니다.
"high risk, high return."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예금/적금의 저금리와 주식/선물/옵션의 위험도와 수익률만 보더라도...
저와 함께하며 감수할 위험은 약 1년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금도 물론 들어갈 수 있겠지만 실패하면 빚만 1억씩. 이런 꼴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외엔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회비용은 제쳐두고요...
댓글은 비밀댓글이 불가하니, 제 겔로그로 오셔서 방명록에 비밀글로 연락처를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카카오톡 아이디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키보드워리어들이니까 타자로 대화를 하는게 더 빠를 수 있겠네요.
아니 형님들 일단 나는 문외한이라 궁금한게 넘 많으니까 카톡 아이디라도 남겨주지 않을래?
카톡남긴다고 바로 고생해가면서 동업하겠다 이런게 아니잖아!! 나도 궁금한걸 좀 물어보고 형들도 구상이 뭔지 윤곽이라도 알아야 할거 아냐? ㅜㅜ
ㅂ백왕ㅇ 님 말씀 감사합니다. ms, facebook도 처음엔 창고에서 시작했다... 라는 의미로 넣은거고 우선 제 목표는 조그만 한 포탈을 만드는 겁니다! 제 딴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하니 시행착오를 줄여가며 잘 키우는게 중요하겠지만요 ㅎㅎ
졸업하고 생각해볼게요
어플이나 이런건 안그런데 웹쪽은 서버비용 감당할수 있어야 된다..
특시 초창기에는 수익 모델이 광고 말고는 딱히 없음
좋은 지적이네요. 서버비용이란게 호스팅업체 비용 말씀하시는거 아니죠? 스타트업 주제에 직접 모든걸 준비할 수 없으니 업체이용해서 커갈수록 업그레이드 시키고 안정화 되면 직접 구축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문과면 하루빨리 치킨집 자리나알아봐라 너스스로도 잘알고있잖아 누구나 쳐맞기전에는 그럴싸한계획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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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알못에서 걸렀습니다 ^^
진짜 ㄹㅇ 좆도모르는데 입만터는 약팔이같아서 진짜 신뢰가 하나도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