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조업 응용프로그램 만들엇엇는데
업무 강도가 개빡셧거든

개발(횡전개수준) 2건씩 + 현장 지원 + 유지보수
이렇게 업무 진행하는데
개발 기간도 타이트하면서
현장에서 대기업고객이 프로그램 개선이나 문제생기면
그거 log 분석해서 대처하고 보고서쓰고 별 지랄하고
지방출장가고
하드웨어나 도메인 공정지식도 알아야해서

주5~6일 하루 15시간씩 일하니까 빡쳐서 나왔어

어차피 개발쪽 흥미잇고
제조업보다 웹쪽으로 가면 더 배우고 여유로울거같아서 가려다
- 웹도 여유롭지 못하다
- 연봉이 제조업보다 짜다 (나 신입 초봉 3200-3500받음)
- 개발자 생명주기가 짧다 (재능충아니면 40- 45 마감)

라는게 내생각이거든..
그래서 몸이 힘들더라도
이쪽분야에서 하드웨어랑 응용프로그램 만지면
나이들어서도 그나마 웹보단 먹고살겟다 싶은데

내 생각이 맞냐?
웹 전향하려는 마음은 1년동안 생각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