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일반적으로 도시민들이 처음 마주했을때


방귀좀 뀐다고 하는 사람들이 쓰는 평논용 콤바인임..



산입구가 아니라 진짜 논판에 농기구가 들어갈 도로가 넓은곳에서 쓰는거임..


평논용 콤바인 이라고함.



저걸로 밀면 누가봐도 존내 편하지.. 논을 쓱쓱 다 밀고 나서는 1 톤 포터차가 와서 다 수거 해감..


도정 안된 쌀이 토출구로 1 톤 트럭으로 쏴아아아 하고 들어가는거임..



물론 저것만 봤으니깐 존내 편하다고 생각하겠지 ㅋㅋㅋ





그런데 농촌의 현실을 보면 그렇지 않은 부분이 훨씬 더 많음.



즉 언떼기논  도시민들이 알아쉽게 말하면 언저리논 이라고 해서 산밑에 있는 길이 좁은 논들도 많음.


1톤 포터 겨우 하나 들어가는 구식논 이다 이거임..



그럴때 저 평논용 중대형 콤바인이 지나갈수 있을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는 경운기에 탈곡기를 실어서 논으로 들어가던가



아니면 1 형 경운기형 콤바인을 운전함..



저 위에 평논용 콤바인을 보면 수확하는 입구가 세개지?




경운기형 아니면 고정 거치형 1 형 탈곡기는 수확하는데가 하나임..



이렇게 생겨 쳐먹음.





그리고 사람들이 벼를 베가지고 들고가서 수확하는 탈곡기에다가 벼대가리를 집어 넣는거임..




보는게 다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알겠냐?



일반적으로 도시민이 보는건 동네에서 좀 방귀좀 뀐다 하는 사람들이 쓰는 평논임.


언저리논을 봐야지 진짜 농촌의 현실좀 안다고 말함..



그리고 내가 농촌봉사 활동 갔을때..


거기 60 먹은 할매들이 기본적으로 텍트 타고 다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