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말 잘 안하는타입이기도 하고

일이 없지 않는한 코딩하면서 집중만해도 다른데 신경 쓸 겨를이 없던데

애초에 머가리가 나빠서 그런지 멀티태스킹 안됨;;


오늘 기획자가 '스파게티씨 입에서 나방 들어있어?'하고 농담하더라고

내가 너무 말이 없다고 사장님도 한번 '어 얘도 말을하네?'이러심 --;


애초에 일을 개발킹장님 한테만 받으니까

문제가 생겨도 일을 받아도 킹장님하고 대화할수밖에 없는거지


과장님(이하 과붕이형:17년차의 실력은 재야의 고수이지만

 과자먹고 수다떨다가 회사에서 일은 퇴근직전에 시작해서 야근하는것이 특징)


과붕이형이 자꾸 일은안하고 나한테 와서

일 가르쳐준답시고 대리코딩해주고 이러니까 

어제 사장님이 '여기가 학원은 아니지 않습니까..'제지당하고 오늘은 조용하심


너넨막 수다도 떨고 그러냐??

난 도무지 그럴 시간이 없던데 시발 코딩조무사라서 그런가?

과장님 기획자 사장님 셋이 말 ㄹㅇ 엄청많음 하루종일 떠듬

난 원래 피시카톡충인데 피시카톡도 안깔고 일만하는대도 정신이없네


나도 여유있으면 농담도하고 그러고싶은데

예전회사에서 농담 몇번 했다가 완전 개념없는애로 낙인찍혀서

웃자고한얘기에 사장이 씹선비라 씹정색하면서 맨날 면담하고 이랬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