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기준임. 문돌이는 몰라 시발

※ 내가 들었던 것들만 적어놓겠음 그니까 모조리 팩트는 아니야ㅇㅇ






0. 헬본에 IT직종 빈자리가 많긴 많나요?



헬본애들은 IT쪽 들가려면 공부를 존나 좟같이 존나게 해야해서 문과로 빠지는 경우가 좀 많은 편임.


어차피 시발 문과에 머학 테크트리 타도 취업 잘되니깐 온갖 공식이 난무하는 이과에 갈 필요가 없다 이거지.


그래서 일자리도 문돌이에 비해선 많긴 많음ㅇㅇ

취활시즌의 리쿠나비/마이나비만 들어가봐도 그 차이를 알 수 있음





1. 헬본 취업에 최적화된 족속은 ㄴㄱ?



답은 간단하다.


씹덕, 헬센식 중소기업에 못 견디는 족속, 헬센과는 다른 이색적인 문화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족속


만약 저 셋 중 하나라면 닥치고 헬본취업 생각해보자

특히 전자에 속하는 새끼들은 더더욱 잘 생각해보자

(요즘 여성부 개씨발봊년새끼들이 망가, 야애니 소지도 어떻게든 아청으로 넣어서 족치려고 그라인더로 이빨 갈고 있는 중이다)


중자의 경우에는....... 뭐 영어 잘하면 영미권 가는 걸 추천함ㅇㅇ

거긴 하나만 잘 파도 헤드헌터들이나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호감을 살 수 있을듯함ㅇㅇ

영어 안 된다면야 쩔수 없이 헬본 가야지;;


참고로 중자에 대한 설명을 뒷받침하자면

헬센 중소는 어지간한 멀티플레이어를 원하는 곳이 존나게 많음

그니까 개발직으로 들어왔긴한데 사무직도 볼 줄 알고 SW/HW유지보수도 나가고


심지어는 현장직 나가서 노가다까지 할줄 아는 새끼를 원함. 그게 바로 중소임.(내 이야기 아님^^난 SW유지보수는 안 하니깐^^ 씨발)

근데 걔들은 어쩔 수 없어ㅇㅇ중소라서 사람 없는 건 팩트 맞긴한데 씨발 바라는 것도 정도껏 바래야지 개씨발


후자에 속한 족속들은 헬본 말고 다른 나라도 생각해봅시다.

언어 잘 배울 자신만 있다면야 독일 같은 유럽권 국가도 존나 좋다고 생각함ㅎㅎ





2. 헬본 취업은 어떻게 하나요? - 워홀편



워홀이 뭐냐면 워킹홀리데이의 줄임말ㅇㅇ

원래는 해외에서 살면서 그나라에서 일하고 돈벌면서 그나라 문화 배우려는 의미로 나온 비자 중 하나임.


여담이지만 이 방법은 프갤과 일갤 양쪽 일가에서 여러 의미로 네임드로 취급받는

유에(지금 월하)가 선택한 방법인데, 솔직히 말해서 매우 도움되는 방법임.


일단 워홀로 취업활동 나서게 되면 좋은 점은 아래와 같음.


(1). 현지 유학생들이랑 현지 학생들이랑 비비기 가능

(2). 기업설명회는 존나게 볼 수 있게 되어서 입맛대로 골라갈 기회를 잡을 수 있음

(3). 현지 직장문화를 존나 빠르게 배울 수 있음


대략 이정도로 해두면 될듯.

다만 워홀은 좀 빡센게 자본금 넉넉하게 안 들고 가면 무한알바한다고 뒤질맛 구경할 가능성이 높아짐.

고로 워홀 갈거면 최소 500만 이상은 모으고 가는 걸 추천.





3. 헬본 취업은 어떻게 하나요? - 치고 빠지기편



2번의 워홀을 갈 환경이 안 된다면, 그래도 헬본취업하고 싶다면

치고 빠지는 방법을 추천함.


이 방법은 2번보다 더더욱 신중하게 움직여야하는데, 바로 항공권 예매부터 시작해서 기업분석 방법까지 철저하게 다 해둬야하기 때문임.


기업분석은 보커스(vorkers)나 엔효반(en-hyouban) 등의 사이트에서 먼저 본 다음에 천천히 시작하면 됨. 다만 생각 잘해가면서 기업분석 해야함.

그렇게 해서 가야할 곳을 최대한 많이 선정해야함. 물론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기간동안^^

(숙소야 뭐 캡슐호텔 그런 곳에서 퍼자면 되니깐ㅇㅇ딸치고 싶으면 에어비엔비나 호텔 박으면 됨)


암튼 기업분석도 마쳤고, 설명회 일정도 나왔다면 항공권 예매를 총알같이 해두면 됨.

만약 자신이 찍기의 신이라면 얼리버드 노려서 싸게싸게 가자.





4. 취업활동 일정이란 게 있다던데?



우리나라로 치면 머기업 공채 그런 거 비스무리한 녀석인데, 대략적으로만 알아두면 충분함.


먼저 5~7월즈음에 기업설명회 시작함.

(참고로 헬본 좆소나 사람없는 중소는 8~9월까지 하는 경우도 있음)


이 기업설명회는 합동기업설명회라고 해서 여러 회사가 한 곳에 모여서 여는 경우도 있고

머기업이라면 머기업답게 걍 건물 하나 자리잡고 여는 경우가 대다수임.


그렇게 해서 기업설명회 시즌 끝나면 이력서 받기 시작하는데 그 이력서도 같이 내주고 나면 헬센처럼 할 게 없

기는 개뿔 면접 남았지 씨발


보통 IT쪽은 원큐에 가는 경우가 없음.

거진 다 1차면접 통과한 다음에 스캎이나 내방(워홀의 경우 거의 내방)을 통해 2차면접까지 보는 경우가 허다함.

심하면 3차까지 가는 경우도 있긴한데 그건 머기업이나 하는 짓이니 머가리 딸리는 프갤럼은 아가리 닥치자.

(미안 말이 심했지? 근데 이 말하는 나도 빡대가리임^^)


어찌되건 면접보고 나면 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러다가 2월인가 3월즈음에 내정결과 나옴.

내정이 뭐냐면 최종합격ㅇㅇ


내정 떴다면 4월부터 첫출근하면 된다. 떨어졌다면 5월을 기약하던가 백투더 헬센해야지^^





5. 헬본 취업시 나이 좀 보는 편?



일단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선택지는 넓어진다. 그만큼 연봉 좋은 곳도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음.


반대로 나이가 들었다면.......

특히 내일 모레 30대라면.......


진지빨고 국내 중소 들가서 비빌 생각을 해보자ㅇㅇ

솔까말 망할 군대 때문에 현지애들보다 2년 꿇은 것도 좆같은 마당에

군대가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나이 다 쳐먹고 취업시장 들오는 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음


헬본좆소라면 계란 한판 채우기 직전인 사람도 신입으로 뽑아주겠다만ㅇㅇ





6. 기술면접 개빡셈?



신졸(신입사원)로 지원했다면 기술면접 기대 안 하는 게 좋다.


존나게 전문적인 거 묻는 곳은 머기업이나 잘나가는 중견 외에는 없다고 봐야함.


어차피 밑에서도 말하겠지만 헬본 취업하게 되면 따로 회사에서 교육을 받는데다 기술직이면 기술에 관한 교육도 같이 받는지라

기술면접은 신입 대상으론 그리 빡세게 안 하는 편이라고 들었음ㅇㅇ


오히려 헬본은 헬센과 다르게 중소에서도 기술면접을 본다는 게 컬쳐쇼크겠지만;;;

(지금 다니는 헬센중소는 명불허전 헬센답게 이력서만 내고 면접만 보고 총알합격함)






7. 교육연수란?



말 그대로 회사에서 연수받는 거임. 신졸은 100%해당이고 경력직도 하는 거로 알음.

(위탁연수마저 없는 회사는 좆소니까 닥치고 걸러야함)


보통 회사 규정? 같은 거 배우고 예절도 같이 배움

그리고 회사 안에는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으며 휴가는 이런 방식으로 신청해서 쓰면 되고 지각할 경우에는 누구에게 연락하면 지각처리된다

뭐 이런 거 배운다고 들었음


아참, 기술직이면 기술 관련 교육도 다 받음

그래서 헬본 취업요강 같은 거 보면 유달리 눈에 띄는 문구가 이문불문(理文不問)이란 단어임

왜냐하면 문돌이가 기술직 배우러 간다고 하면 연수 다 해주니깐ㅇㅇ그래서 이문불문임






8. 헬본 취업의 메리트란?



일단은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란 것만 알아두면 됨. 어케 보면 단점일수도 있긴한데

만약 자신이 헬센의 사회상과 어울리지 않는 새끼라면 헬본 취업도 엄두해볼만함.


일단 위험이 헬센수준이나 다름없어서(헬본어 다 배웠단 기준ㅇㅇ)

헬센에서 취업활동하듯이 이잡듯 찾아다니며 이력서 찌르면 면접보고 내정 받게됨


그리고 메리트를 꼽자면........

아 근데 내가 생각해보기에는 그냥 사회랑 그닥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헬본가는 거지, 결국에는 큰 메리트는 없다고 봐야함.


어차피 집세내고 세금내고 조뺑이치며 사는 건 똑같거든;;;


그래, 굳이 메리트를 두 개 꼽자면 교통비지원이랑 연공서열 대우정도?

근데 내가 지금 다니는 국내중소도 주6일인 거 빼면 식비는 다 지원해줌ㅋㅋㅋㅋㅋㅋ

아마 내게 헬센서 받아먹는 식비를 전부 합치면 한달치 헬본 교통비랑 맞먹을듯함(매끼니 7천잡고 계산하면 주6일이니 주당 4.2만ㅋㅋ)

(어차피 헬센 교통비는 저렴하기로 유명하니^^)


연공서열 대우는....... 헬센보다 좋긴함

예시를 들어서 헬센 3년차 자바사무원 연봉이 3200이라고 친다면, 헬본 3년차 자바사무원은 3400 또는 3500 그 이상이라고 봐야함.

웃긴 건 헬센 신입 자바사무원 연봉은 2600인 반면에, 헬본 신입 자바사무원 연봉은 2400이라는 거지ㅋㅋㅋㅋ





9. 헬본 취업의 디메리트(단점)란?



일단 돈슨게임을 못함. 이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분간이 안 가네;;;


그리고 시달리는 게 좀 많아질 거임.

사소한 거로 말하자면 NHK수금원 새끼부터 시작해서 헬센이랑 상반되는 직장분위기ㅇㅇ


근데 그 시달리는 거 다 견뎌내고 직장생활 버틴다면 그 이상의 디메리트는 없다고 봐야함.


아, 존나 중요한 단점을 하나 꼽자면 돈을 못 모은다는 거넼ㅋㅋㅋㅋㅋㅋ

헬본 적금 개씹노답 이율이라서 차라리 일정금액을 한국에 있는 자신의 적금통장으로 자동이체 시키는 게 훨씬 나음ㅋㅋ





10. 헬본 살만해요 그러면?



살만함. 그냥저냥 살만함.

아 물론 헬본어 다 배웠다는 가정하에서ㅇㅇ


다만 헬본 물가를 하나 꼽아서 말하자면


식비가....... 직접 차려먹으면 얼마 안 하는데, 사먹으면 헬센이랑 맞먹는다;;

가스, 전기, 수도요금은 지역마다 편차 있으니까 감안 잘해서 써야하고ㅇㅇ

(수도가 싸다면 겨울에 보일러 난방 + 여름에 무한 냉수마찰하면 되는 거고, 전기가 싸다면 겨울에 히터 난방 + 여름에 무한 에어컨 같은 조합으로ㅇㅇ)


아 글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헬본 살으려면 헬본에 도착하는대로 방구하고 방 안에 집기류 모조리 새로 들여놓아야함ㅋㅋㅋㅋ

그래서 중고 생활품 매장? 같은 곳이나 고물 같은 거 모아두는 곳을 미리 알아둬야함ㅋㅋㅋㅋ안 그러면 돈 존나게 깨짐ㅋㅋㅋ

내가 워홀 자본금으로 500만 생각해두란 게 괜히하는 소리가 아님ㅋㅋ

(중고매장에도 없다면 새 것으로 사야하니까ㅋㅋ)


암튼 헬본어 잘하고 생활력도 어느정도 있다면 헬본에서 사는 것도 해볼 만하다ㅇㅇ






11. 근데 왜 자꾸 헬본이라고 하는 거임?



방사능 때문에^^ 거긴 헬이 맞음^^

원산지법 싸그리 뜯어고쳐서 러시안룰렛마냥 후쿠시마 수산물 유통시키는 중인데(농산물은 걸린 거로 알고 있음)


당연히 헬이라고 불러야지ㅇㅇ

헬센이 헬인 건 이거 보는 새끼들은 다 알듯하고ㅇㅇ






12. 질문 받나요?



일단 써보세요. 내가 아가리 털 수 있는 거면 털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