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도 빡대가리였는데 수능도 개망했는데 어쩌다 걸려잡은 인서울도아닌 지방대전자과옴
근데 이 학교가 공부는 졸라시켜서 공학인증도하고 학점도 개많이듣게함
나는 나를믿었으니깐 전공잘하겠지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1학년보내고 2점대로 마침... 별로 논거도 아니고 열심히했는데 시험을 개못쳐서 받은 2점대라 빨리 빡대가리인걸 인지했어야됐는데 전공을 배우고싶은 욕구가 어마어마했음
그래서 군대미루고 2학년감
전공 존나어려움 전자기학 전자회로 이런거 하나도 모르겠음 수업들어도 머리에서 흡수안되고 계속 밷어낼려고함
그렇게 2학년도 2점대향해가는중...
빡대가리면 뭐해야되냐? 학점복구하기는 매우귀찮을꺼같아서 복구시킬생각없음
3학년때 쫌만열심히하면 3점대는 맞출수있을란지모르겠네
공무원도 생각해봤는데 지금전공버리고 다른전공파야되나
아니면 자퇴하고 기술이나 배울까
그러면 재수했는데 공부에 투자한시간 존나아깝고 다시 공부할려니깐 하기싫고 c언어도 깔짝여보고 자바도 깔짝여봤는데 전혀내길이아닌거같고 마에스터고를 왜 안갔을까하고 후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