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南, 개성공단 입에 올릴 명분·체면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001140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북한의 개성공단 무단 재가동과 관련해 공단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방북 신청을 하기 위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방북신청서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10.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 매체는 20일 정부가 북측의 개성공단 무단가동과 기업인들의 방북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철면피한 궤변"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남조선 당국은 개성공업지구 문제를 입에 올릴 자격도, 명분도, 체면도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개성공업지구를 전면 중단시키고 기업가들까지 강제로 철수시킨 것이 과연 누구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매체는 "북남 화해 협력의 마지막 상징이였던 개성공업지구운영을 일방적으로 폐쇄하고 기업가들까지 철수시킴으로써 북남합의를 하늘로 날려 보낸 것이 다름 아닌 박근혜 역적패당"이라며
"북남합의를 하늘로 날려 보낸 것이 다름 아닌 박근혜 역적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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